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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과학! :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
글·그림 레이철 이그노토프스키 / 옮김 김경희 | 2018-07-25  
   
192 /  153×203mm /  11,000 / 초판
ISBN_13 978-89-5582-461-2 /  KDC 409
ø 과학_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з 과학
초등 3~4학년(9~10세), 초등 5~6학년(11~12세), 중학생(13~16세)
- 미국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 《랩 걸》의 저자 호프 자런이 추천하고 과학 꿈나무들이 열광한 바로 그 책!
- 질문에 답하며 꿈을 찾아가는 진로탐색 프로젝트!

“좋은 생각이 잘 떠오르는 나만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직접 쓰고, 그리고, 탐색하며 나를 발견하는 아주 특별한 질문 노트!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는 여러 과목 중에서도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욱 자세히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워크북입니다. 과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그래도 괜찮아요! 이 책에는 이미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자기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하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하다 보면 내가 과학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또 책 속에 소개된 여성 과학자들의 감동적인 조언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나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보세요. 어느새 꿈이 더욱 구체화되고 나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거예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를 완성해 가면서 수학이나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면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_두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다!》도 함께 읽어 보세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끝없이 도전했던 50명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를 보며 어린이들은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적이 있나요? 어떤 방법이었나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질문들에 답하며 진짜 나를 찾아 가는 책!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진로교육법은 발달 단계에 따른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로의 방향을 정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을 아는 자기 발견이 무엇보다 우선이겠지요. 이 노트는 그중에서도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가 되는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입니다.
책 속에는 ‘수학이나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에 활용한 적이 있나요? 어떤 경우였나요?’ 와 같이 어린이들의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활용 사례를 알아보는 질문부터 ‘우주에 세 가지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고 싶나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들까지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알아보는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더 좋아하고 잘하는 것과 그동안 생각지 못한 나의 모습까지, 스스로를 온전히 마주하는 메타인지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넘어 글로 직접 써 보는 과정을 통해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와 나의 꿈을 찾아주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를 채워가며 내 주변을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훈련도 하면서 나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나아가 보세요.

“힘든 순간을 겁내지 말라. 최고의 순간은 그다음에 오니까.”
여성 과학자들이 과학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책 속에는 나를 찾아보는 질문과 핵심 과학 이론들 외에도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들이 가득합니다. 바로 과학자로서 맞닥뜨린 여러 가지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선 여성 과학자들의 깨달음이 담긴 조언들입니다.
“우리는 곧잘 나 한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곤 하지만 역사를 보면 모든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누군가 뭔가를 하거나 하지 않는 데에서 시작한다.”(실비아 얼), “가서 두드려 보기 전까지는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몰랐다.”(거트루드 엘리언), “‘늘 이렇게 해 왔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그레이스 호퍼) ……
책은 이와 같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성과학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꿈을 이룬 과학자들도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기만의 노트 속에서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 도전이 망설여질 때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며,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볼수록 갖고 싶고, 자꾸만 적고 싶은 나만의 과학 노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핵심 과학 이론들을 한눈에!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인 아름다운 색감과 일러스트는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저자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중에서도 특별히 소녀들을 위해 직접 고민하고 만들었습니다. 노트의 매 페이지에는 현미경, 플라스크, 자석 등 각종 실험 도구들과 다양한 과학적 개념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담겨진 이러한 요소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예쁘게 정리하여 노트를 가득 채워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것입니다. 또한 기하학 공식, 물리학 방정식, 원소 주기율표, HTML 코드까지 수학과 과학의 핵심 이론들이 세련되면서 간결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과학책들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워 보였던 반면 이 책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핵심 이론들을 보며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보고 더 궁금한 내용들을 노트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느낌들을 노트에 정리해 보며 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을 읽고
미래의 과학자가 되는 꿈을 나만의 질문 노트 <안녕, 과학!>에 채워 보세요!
글·그림 : 레이철 이그노토프스키

미국 뉴저지주에서 만화와 푸딩이라는 건강 식단을 양분 삼아 자랐다. 2011년에 타일러 예술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 과정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미주리주의 아름다운 캔자스 시에서 살며 온종일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배우고 있다. 이 책은 레이철의 첫 번째 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쓸 계획이다. 레이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rachelignotofskydesign.com을 방문해 보기 바란다.

옮김 : 김경희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권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펭귄의 일기》,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화이트 타임》, 《플랜더스의 개》 등이 있다.

[소년중앙] ‘후회 없이 방학 보내는 법’ 책장 넘기면 나온다 <중앙일보> 2018-07-23
◇ ... 과학을 멀리했던 독자도 몰랐던 흥미를 덤으로 발견할지 모른다.
[바로가기☞http://news.joins.com/article/228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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