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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
고대영 | 2018-11-10  
   
209 /  167*225mm /  15,000 / 초판
ISBN_13 978-89-5582-478-0 /  KDC 598
ø 지식·교양_길벗어린이 지식교양서
з 교양
학부모·성인(20~100세)
그림책 편집자로, 작가로, 강연자로!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작가 고대영이 들려주는
그림책에 대한 모든 것!

나의 삶에 그림책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작가 고대영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그림책을 만들다가 그림책을 창작하였고, 그 바람에 그림책 작가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오랜 세월 그림책 편집자로서 만들었던 그림책과 작가들 이야기, 작가로서 그림책을 쓰는 것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 강연자로서 독자들을 만나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던 혹은 아직 들려주지 못했지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진지하고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고대영의 그림책과 인생 이야기’이지요. 작가는 이 책에서 100여 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그 안에 든 이야기가 전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 때로는 책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열정과 고민을, 때로는 부모됨의 마음과 방법까지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특히, 1세대 그림책 편집자로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작업했던 그림책 창작의 뒷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쉽게 듣지 못한 것들이라 더욱 빛이 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사랑하게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 막 첫 발을 내딛는 초보 그림책 편집자에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만나고, 독자와 작가가 만나고, 자기 자신을 만나게 하는 그림책! 이것이 바로 그림책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이유이며 비결이라는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하, 내가 좋아하는 그 그림책 속에 그런 비밀이 있었구나!”
우리가 사랑하는 그림책, 그 속 숨겨진 이야기들!
이제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골고루 사랑받는 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이기에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르면서도 같은 감동과 위로를 받기 마련이지요. 우리나라에 그림책이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지도 어언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우리도 그림책을 읽고 자란 아이가 부모가 되어 자신이 좋아했던 그림책을 자녀들과 다시 함께 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 책에는 그림책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가히 그림책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책들 100여 권이 소개됩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이 좋아했거나 읽었던 반가운 그림책들, 궁금했지만 미처 읽어보지 못했던 책들을 만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국내도서 뿐 아니라 외국 도서에 이르기까지 책 속에 숨겨진 작가들의 숨은 사연들, 출판 이후의 반응들까지 책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작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엄마 아빠의 이혼을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따로 따로 행복하게》(베빗 콜)가 사실은 작가와 편집자의 관계를 얘기하고 싶어서 쓰여 졌다는 것,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늦게까지 글을 깨치지 못했지만 그림으로 자기를 표현할 수 있었던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 《곰인형 오토》의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속 주인공이 뱀, 강도, 거인인 이유, 《지각대장 존》의 작가 존 버닝햄이 그림책의 역사에 끼친 영향, 《강아지똥》 외 권정생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화 등 소개되는 책 한 권 한 권마다에 얽힌 이야기를 작가의 시각과 경험을 더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정작 작가의 나라 영국이나 일본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 등 작가 나름대로 작품을 해석하고 책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제안하기도 하지요.
독자들은 작가의 의견에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책을 보게 되고, 그렇게 발견하는 과정은 그림책을 읽는 새로운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그림책 편집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림책과 함께 인생을 보낸 고대영이 전하는 그림책의 새로운 세상 속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강아지똥》에서 ‘지원이와 병관이’까지 한국 그림책 역사와 함께한
‘편집자 고대영’의 그림책 이야기!
세상의 변화에 따라 취향이 바뀌게 마련이고 그것은 책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류를 반영한 대부분의 책들이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으로 잠시 반짝이며 머물렀다가 잊히곤 하지요. 하지만 그림책만은 예외입니다. 그림책은 출간된 지 아주 오래된 책들이 여전히 베스트셀러 100위 중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도대체 그림책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그림책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1990년대 외국 그림책이 정식으로 계약되고 출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나라 작가들의 창작 그림책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지요. 우리 창작 그림책들은 우리의 정서를 담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맨 선두에 있었던 책이 바로 1996년에 출간된 그림책 ⟪강아지똥⟫(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입니다. 이 책⟪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의 작가인 고대영은 바로 ⟪강아지똥⟫을 만들어 낸 편집자입니다. 작가는 출판사에서 20년 동안 그림책 편집자로 지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쓰게 되었고, 이 시리즈의 높은 인기 덕분에 여기저기 작가 강연으로 불려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국 출판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작가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지요.
이 책에는 작가가 그림책 편집자로서 만나고 만들었던 100여 권의 국내외 그림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작가로서 강연 현장에서 만난 독자들에게 전하는 그림책에 대한 모든 것들이 오롯이 들어있습니다.

“20년을 그림책 편집자로 살아왔고, 회사에서 퇴직해 그림책 작가로 강연을 하며 지낸 지는 5년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좋았던 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편집자로서 일했던 시간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_184쪽 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작가가 그림책 편집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겪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담겨있습니다. 장애인 관련 책을 출간하려다 크게 실수할 뻔했던 일화에서는 책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많은 것들을 살펴야 하는 일인지 보여 주고, 인쇄가 잘 나오지 않아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 작가 앞에서 노심초사했던 일, 인쇄소에서 밤을 꼬박 지새운 날 새벽하늘을 바라보며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을 떠올린 날에 대한 이야기는 고단하지만 행복한, 책을 만드는 일에 대한 소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할머니》(권윤덕 작)가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출간되게 된 감동적인 순간, 17년 만에 출간된 《금강산 호랑이》를 드디어 만나게 된 이야기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그림책 세상 속 내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는 그림책 세상에 이제 막 발을 내딛은 초보 편집자들에게는 살아 있는 한국 그림책의 역사 그 자체이며, 편집자의 자리란 무엇이며 어떤 자세로 작품과 작가를 대해야 하는지 꼼꼼하고 다정하게 알려 주는 지침서입니다. 더불어 오랫동안 현장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편집자들에게는 작가가 지나온 순간순간이 마치 자기 자신의 이야기인 듯 위로를 건네주는 보석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 작가 고대영이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행복해지는’ 아주 특별한 비밀 노트!
이 책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5년 동안 50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는 작가가 그동안 강의한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한 글을 엮은 것입니다.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는 작가의 강연 제목이자 작가가 그림책을 대하는 자세이지요. 작가는 아이든 어른이든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며, 소통의 도구로 그림책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책이어서도 그러하고, 그림책이 다루는 주제가 무궁무진해서도 그러하다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고대영의 삶’과 ‘그림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아이들과 오랫동안 수많은 그림책을 함께 읽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그림책으로 만들었고, 이제는 그렇게 쌓아온 자신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작가는 자신이 그러했듯, 누구나 그림책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를 통해 국내 창작 그림책은 물론 옛이야기 그림책과 번역 그림책, 시 그림책 등 100여 권의 그림책을 이야기하면서 때로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리기도 하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의 노고에 새삼 감동하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쓴 그림책을 얘기할 때에는 아빠로서 가졌던 걱정, 미안함까지 솔직히 고백하지요. 여기에 현장에서 만난 어린 독자들과 예상치 못했던 대화가 풍부하게 더해지며 작가의 삶 속에 깊이 스민 그림책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게 합니다.
《엄마랑 뽀뽀》(김동수 글・그림)를 보면서 ‘아빠와 뽀뽀’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눈물 바다》(서현 글・그림)를 감상하며 이제 남자아이나 어른에게도 울 수 있는 자유를 달라고 외치고, 《이유가 있어요》(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를 보면서 작가 자신이 ‘코를 파야 하는 정당한 이유’를 외치는 솔직한 투정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작가 고대영이 그림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림책과 함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것처럼, 그림책은 우리에게도 늘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독자들은 그림책이 건네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지요. 이것이 바로 그림책이 우리에게 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글 : 고대영

1995년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그림책 편집자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만든 책인 ⟪강아지똥⟫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점점 키워 나갔다. 특히 국내 작가들의 창작 그림책이 드물던 시기에,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작가들과 꾸준히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창작 그림책을 내는 데 주력했다. 2006년에는 자녀인 지원이, 병관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를 써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후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계속 창작해 모두 9권을 냈다. 그중에서 ⟪손톱 깨물기⟫와 ⟪집 안 치우기⟫가 교과서에 수록되어, 초등학생들을 위한 작가 강연을 500여 회 이상 진행했다. 지금은 출판사를 퇴직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강연자로 전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는 짝]‘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낸 고대영 주간-김영진 작가> 한겨레, 2012-09-20
어린이 그림책에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일을 맡아서 하나의 작품을 빚어내는 과정은 과연 어떨까? 얼핏 생각해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6년 동안 한 시리즈로 여덟권의 그림책을 함께…
[바로 가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52695.html]

- 들어가는 말
제1부 그림책으로 들어가기
1. 그림책은 거듭거듭 보는 책이다
2. 그림책은 읽어 주는 책이다
3. 그림책은 세대를 이어 주는 매개체이다
4. 그림책의 아이 독자와 어른 독자
5. 연령별 그림책의 특징
제2부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1. 가족 이야기
2. 습관과 정서
3. 성장
4. 함께 사는 세상
5. 상상의 세계
제3부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
1. 우리 삶 속의 작은 행복
2. 부모의 추억을 함께 나누다
3. 글과 그림, 따로 또 같이
4. 어른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5. 그림책으로 인생을 생각하다
6. 그림책 편집자의 즐거움
- 부록 | 그림책 읽어 주기 Q&A
이 책은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된 고대영의 그림책에 관한 생각과 느낌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자신이 편집자로 일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 자신이 즐겁고 행복하게 읽었던 그림책에 대한 생각들, 자신이 그림책 작가가 되어 작업했던 경험들, 강연자가 되어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반응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30년 넘게 그림책 편집자와 작가로 일하면서 읽었던 그림책들이라 작품에 관해 짧게 언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절대 짧거나 작지 않다. 알차고 풍부하다. 이 책에 실린 글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참 부러운 삶이구나’ 생각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고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_엄혜숙(그림책 작가, 번역가, 아동문학가)

이 책은 한편으로 저자가 편집자에서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알맹이’ 비결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학습 노트’라 할 만하다. 걸음마 단계였던 한국 그림책 출판 현장에서부터 지은이가 몸소 겪으면서 배우고 익힌 생생한 메모를 읽는 기분을 곳곳에서 느끼게 해 주었다.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과 개성 강한 작가들 사이를 조율하는 편집 책임자로서 좋은 그림책, 독자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던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외국 그림책 작가들의 창작 경향을 연구해 가며 기록한 내용들도 편집 경험을 살려 알기 쉽고, 읽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그림책과 더불어 살아왔기에 스스로 ‘그림책으로 행복한 사람’이 된 작가의 책이므로,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더불어 행복해지리라 기대한다. _정승각(그림책 작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무슨 책 읽어줄까?, 아시아경제 2018-11-03
...◇그림책을 읽어줄 아이가 있는 어른들을 위한 책.
[바로가기☞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223093818646]

[새 책], 한국일보 2018-11-15
...◇1세대 그림책 편집자인 저자가 만들었던 그림책과, 저자가 만났던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바로가기☞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151762356403?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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