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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영아(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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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기들이 처음 만나는 책으로 연령별 특성과 발단 단계를 고려하여 구성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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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한시에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 데칼코마니처럼 둘의 모습은 똑같아 보이지만, 취향과 성격과 닮은 듯 다른 두 아이입니다. 요리조리 보아도 똑같이 사랑스러운 쌍둥이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통해 엄마 아빠는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기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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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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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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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배경에 아기 둘이 손을 꼭 잡고 있어요.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 둘은,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았어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쌍둥이예요.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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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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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 놀이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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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고민과 상처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럴 때,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공감과 위로는 상처를 치유하는데에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입니다. 왠지 슬프고, 외롭고, 힘들 때 흠뻑 위로가 되는 그림책 《궁디팡팡》을 보드북으로도 만나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고민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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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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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 유아, 유아 그림책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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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끼리끼리 모여라! 넓고 넓은 초원에 코끼리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코가 짧아도,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마음만 있어도 모두모두 코끼리예요. 모두 다 다른 코끼리들이지만 다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놉니다. 모습이 달라도 모두모두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니까요! 온몸으로 즐기는 그림책 《끼리끼리 코끼리》를 보드북으로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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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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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 유아 그림책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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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병아리가 혼자 집에 있는데, 쿵! 소리가 났어요.‘나 좀 숨겨 줘’라며 병아리는 얼른 신발 속에 숨고, 신발은 상자 속에 폴짝, 상자는 가방 속에 풍덩, 가방은 이불 속에, 이불은 장롱 속에 꼭꼭 숨어요. ‘엄마가 왔어!’라며 가방에서 상자가 데굴데굴 나오고, 병아리는 엄마에게 덥석 안기지요. 이 책은 자꾸자꾸 숨었다가 나오는 반복을 즐기면서 크고 작은 사물의 대비를 알 수 있는 아기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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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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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 유아 놀이
영아(0~3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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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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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유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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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향기와 맛이 퍼질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가 더해집니다.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과일 먹는 흉내를 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의 얼굴에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행복한 웃음이 번져 나갈 거예요. 사물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를 안고 읽어 주며 부모의 사랑을 전하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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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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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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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차가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가다 꽈당 넘어졌어요. 그때 “우리가 도와줄게.” 하며 자동차 친구들이 다 모여요. 친구들은 덤프차를 어떻게 도울까요?
덤프차를 위해 친구들이 제각각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 협력의 즐거움과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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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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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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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은 새로운 놀이이자 세상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고 만남에 대한 즐거움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사람뿐 아니라 꽃이나 자동차, 개미한테도 "안녕."하고 인사하지요. 주인공 도토리 삼 형제를 따라가며 인사하는 즐거움과 함께 세상과 관계 맺기를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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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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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영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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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전후의 아기들이 하는 여러 가지 몸놀이를 담은 책입니다. "손뼉은 손뼉은 짝짝" 하면 물개와 아이가 손뼉을 치고 "두 팔을 올려서 올려서 만세" 하면 고양이와 아이가 두 팔을 번쩍 들지요. 손뼉치고, 기고, 뒹굴고, 흔드는 아이와 동물들을 보면서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레 따라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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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둥둥아기그림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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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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