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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1946~2001.01.09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동화라는 창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환기시켜 주었던 아동문학가입니다. 1946년 전남 승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입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월간 ‘샘터’ 편집부 기자를 시작으로, 샘터사 편집부장, 주간, 편집이사 등을 지냈으며, 1998년부터 모교인 동국대 국어국문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2001년 1월 9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가는 1983년 대한민국문학상(『물에서 나온 새』), 1986년 새싹문학상(『오세암』), 1989년 불교문학상(『꽃그늘 환한 물』), 1990년 세종아동문학상(『바람과 풀꽃』), 1991년 동국문학상(『생각하는 동화』), 2000년 소천아동문학상(『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을 수상했습니다.
꽃그늘 환한 물  l  정채봉 / 그림 김세현 l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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