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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슌사쿠
梅田俊作 (うめだ しゅんさく)  /Umeda Shunsaku 
1942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을 다룬 책 《모르는 척》으로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받았고, 1998년에 출간된《14살과 타우타우씨》로 일본 그림책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휠체어를 탄 사서》, 《돌려줘, 내 모자》, 《얼룩고양이와 할아버지》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그래도 우리 누나야!》, 《잠자리 꽁꽁, 내 손 끝에 앉아라!》들이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2013년에 출간된 《나는 태양》이 있습니다.
나는 태양  l 글·그림 우메다 슌사쿠·우메다 요시코 / 옮김 이기웅 l /2014-07-15
휠체어를 탄 사서  l 글·그림 우메다 슌사쿠 / 옮김 고대영 / 원작 가와하라 마사미 l /2012-10-15
모르는 척  l 글·그림 우메다 슌사쿠·우메다 요시코 / 옮김 송영숙 l /199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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