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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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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⑪> 깜빡깜빡 뭐가 보여?
  2017-03-28



    맘껏 실험하고 즐겁게 놀면서 '보는 것'을 새롭게 탐험하는 과학그림책입니다. 눈의 구조와 보이는 원리, 크기가 달라지는 동공, 튼튼한 눈을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재기발랄한 캐릭터들을 통해 재치있고, 유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눈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고, 나아가 우리 몸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눈이 자란다는 것
    눈이 자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은 눈을 통해 날마다 놀랍고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결국 눈이 자란다는 건 이제까지 몰랐던 "더 많은 지식과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더불어 몸과 함께 눈도 쑥쑥 자라나게 해줍니다.

    생생한 과학 정보와 신나는 체험이 가득!
    눈의 구조와 보이는 원리, 눈으로 본 것을 판단하는 뇌, 크기가 달라지는 동공, 튼튼한 눈을 만드는 방법까지 눈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펼쳐 보여 줍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실험을 직접 해 보면서 우리 눈의 원리에 대해 알아 갑니다. 다양한 착시 현상과 그림 퀴즈 등으로 유쾌하고 재치있게 설명해 줍니다.

    재기발랄한 캐릭터 친구들
    그림책 작가 손지희는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서 특유의 친근하고 활기 넘치는 그림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런 작가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 유쾌하고 발랄해진 캐릭터들이 눈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모습은, 눈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박주연 글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교육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는 《으랏차차 흙》,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 《인성 발달 그림책》 들이 있습니다. 짝눈인 자신의 눈을 들여다보다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손지희 그림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지옥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돌돌돌 내 배꼽》,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부끄럼쟁이 아냐, 생각쟁이야!》,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그날 밤 이후, 이영준》, 《헬멧뚱과 X사건》 들이 있습니다. 재미난 세상을 두 눈에 가득 담아 종이에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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