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Ʈ ȳ
FAQ
Ȩ > >
[새로 나온 책]사랑에 빠진 책
  2018-08-21



    뒤집고 흔들고 토닥토닥 재우며 노는, ‘신나는 책놀이’ 그림책! 이번에는 책이 사랑에 빠졌다고요? 자, 함께 만나 볼까요? 부끄러운 듯 빨개진 양 볼, 수줍은 미소… “무슨 일이니?" 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책의 이야기를 듣고, 안아 주면서 사랑을 이야기해 보세요!





    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사랑에 빠진 책》은 책과 대화하고 활동하며 감정을 이해하는 놀이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딱딱한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부끄러워하고, 웃고, 때로는 답답해하는 책의 표정을 보여 주며 직접 느껴 보게 하지요. 책을 읽기 전엔 사랑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던 아이들도 알고 보니 사랑이라는 감정을 항상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가족들의 부드러운 미소에서 느껴지던 포근함,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와 만났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떠올리면서요.

    이 책이 사랑에 빠졌대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 중 ‘사랑’에 관한 이야기예요. 《사랑에 빠진 책》을 보며 사랑은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과 교감하고, 나아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장난감처럼!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
    길벗어린이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는 시작부터 끝까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아이들과 책의 대화를 유도해요. 표지부터 아이들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며 호기심을 유발하지요. 또 마치 친구처럼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말하고, 질문하고, 감정이나 상황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레 책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게 책과 놀게 될 거예요.



    세드릭 라마디에 글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함께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줘!》, 《잠자는 책》, 《화난 책》을 썼습니다.

    뱅상 부르고 그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세드릭 라마디에와 함께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줘!》, 《잠자는 책》, 《화난 책》을 썼습니다

    조연진 옮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들이 있습니다.




 
 
ѱ (hwp)   ũι (pdf)
̢ źϷ 45 Ÿ񿣾. 2F()
ȭ 02-6353-3700 ѽ 02-6353-3702 :webmaster@gilbutkid.co.kr
Copyright © ̢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