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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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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날아갈 것 같아요
  2018-11-20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구름 유치원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툭탁툭탁 싸우고 화해도 하면서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 일일까요? 구름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하늘 위를 둥둥 날고 있지 뭐예요! 게다가 선생님까지 말이에요. 순수하고 따뜻한 구름 유치원 친구들에게 벌어진 이상하지만 신나고, 꿈처럼 행복한 하루 속으로 함께 가 볼까요?





    구름 유치원 친구들의 아주아주 이상하지만 최고로 행복한 하루!
    이 책은 ‘우리가 행복과 기쁨을 느낄 때 습관처럼 생각하곤 하는 ‘날아갈 것 같다’는 말이 진짜로 이뤄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작가의 발칙한 상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상상은 구름 유치원 친구들의 이야기로 실제 이뤄지지요. 구름 유치원 친구들이 서로 칭찬하고, 사과하고, 좋아하는 친구한테 뽀뽀를 받으면서 행복한 마음이 들자, 하늘을 날 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작지만 큰 행복의 비밀을 알려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우리 모두 늘 행복을 꿈꿉니다.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순간은 사람마다 비슷하기도 하지만 또 매우 다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행복들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잘 모르고 지낼 뿐이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날아갈 것 같아요’는 마치 마법의 문을 여는 주문처럼 여겨집니다. 물론 비밀의 문을 연 것은 구름 유치원 친구들의 순수하고 따듯한 마음이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활 속 판타지!
    《날아갈 것 같아요》는 아이들의 머릿속에 있음직한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멋지게 펼쳐보여 줍니다.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마음껏 상상하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 멋진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어른이 함께 행복해지는 멋진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허아성 글·그림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4년 동안 회사에서 일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 생각났어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그림책을 공부하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많은 분의 도움으로 《날아갈 것 같아요》를 완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즐겁게 읽어준다면 정말 날아갈 것 같을 거예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내가 더더더 사랑해》, 《꿈의 자동차》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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