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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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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같이 해서 더 좋아
  2019-10-08



    노란 배경에 아기 둘이 손을 꼭 잡고 있어요.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 둘은,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았어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쌍둥이예요.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사랑스러운 쌍둥이 그림책!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의 하루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호선 작가의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에 이어서 쌍둥이 그림책 2탄 《같이 해서 더 좋아》가 출간되었습니다.

    혼자 말고 둘이 함께여서 더 좋아!
    재미있는 놀이는 같이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고, 힘든 일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하나부터 열까지, 같은 듯 다른 듯 쌍둥이의 신나는 하루!
    방긋방긋 웃는 미소, 오동통한 팔과 다리, 뒤뚱뒤뚱 서툰 걸음 등 언뜻 보면 꼭 닮았지만, 자세히 보면 행동도 성격도 다른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를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정호선 글·그림
    그림책을 통해 일상이 주는 사랑스러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쪽!》,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우리는 엄마와 딸》, 《앗! 피자》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 ‘정호선 계절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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