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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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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티격태격, 흔한 자매 1, 2권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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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3개국 출간, 400만부 돌파★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첫 출간!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흔한 자매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 자매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4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 출간되며 전 세계 자매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 2017년에는 프랑스에서 TV만화로 제작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언니, 내 동생, 우리 가족의 이야기!
    동생이 마냥 귀찮기만 한 언니 웬디와 언니 껌딱지인 동생 마린은 여느 자매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싸우고 또 싸웁니다. 매일 같이 사소한 일로 싸우고 미워했다가도 어느새 화해하고 같이 노는 웬디와 마린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자매의 모습입니다.

    서로를 이해하며 자라나는 자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티격태격 흔한 자매’는 오늘도 어디선가 싸우고 화해하며 지내는 자매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가득 안겨줄 것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즐겁고 따뜻했던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글 크리스토프 카즈노브
    1969년 마르세유 근처 마르티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아실 탈롱이라는 캐릭터 창조자 그레그에게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던 카즈노브는 자신도 ‘프티 미케(1960~1980년대 프랑스 만화계를 이끌었던 한 세대)’의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카즈노브는 12년 동안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하며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0년이 되던 해 그의 기획을 눈여겨본 만화 편집자 올리비에 쉴피스에 의해 《노스트라의 예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밤부 출판사와 함께 ‘헌병대’ 시리즈, ‘소방관’ 시리즈, ‘운전학교’,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등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글로브트로터 에덴》, 《귈리아의 모험》, 《새엄마와 나》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림 윌리엄
    2003년 아베롱 BD에서 중세물 《알방 드 몽코송》과 EP 출판사에서 추리물 《바라카》를 작업했습니다. 또한 《아가사 크리스티》, 《본크릭》, 《아메리카》의 채색 작업도 했습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딸들의 모습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옮김 이세진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년간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설국열차’ 시리즈, ‘꿈의 포로 아크파크’ 시리즈, 다비드 베의 ‘발작’ 시리즈 , ‘발레리안’ 시리즈 등 그래픽노블 번역에 애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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