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핌 판 헤스트

1975년 네덜란드 펠트호번에서 태어나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심리학을 공부했다. 2007년 사랑하는 딸 모이라를 입양하면서 첫 번째 그림책 《로시타 Rosita》의 영감을 얻었다. 작품으로는 《날씨를 만드는 아이》, 《우리는 한가족이야》, 《안경을 쓰면》 등이 있다.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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