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조영지

잘 먹고 많이 싸는 아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먹은 것을 밀어 내는 아기처럼, 작고 서툴지만 열심히 끙끙대는 것들에 반해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아기똥>은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책으로 <달항아리>가 있습니다.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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