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릴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으로 건너와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랑 오리》, 《딩동》, 《초록 거북》, 그린 책으론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등이 있습니다.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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