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스 어린이 백과》 시리즈 중의 하나인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쉽게 풀이해 놓았다. 물건을 만들기 전의 자세, 해야 할 일, 그리고 옷, 의자, 연필, 빵, 어묵, 우유, 차, 깡통, 종이, 유리, 도자기, 텔레비전, 치약, 우표, 동전, 자동차 등의 제작 과정이 설명돼 있어서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이북랜드 도서선정팀 (2001년 6월 29일)
'라루스 백과사전'은 영미의 브리태니커. 독일의 브로크하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꼽힌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그림과 묻고 답하는 식의 설명. 생생한 사진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동물의 생활', '세계의 동식물', '생명', '우주', '사람의 몸'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들고 다니면서 펼쳐 볼 수 있다. --- 한겨레신문 (2001년 5월 14일)
브리태니커, 브로크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꼽히며, 1백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라루스와 손잡고 펴낸 책. 국내에 소개된 이래 10여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도서의 스테디셀러로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지식백과사전이다. 원색 그림과 사진, 알기 쉬운 설명으로 꾸몄으며 개별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도감식 구성을 피하고 우주,인류, 공룡, 물건 등 12개 주제별로 책을 꾸몄다. 유아시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지식을 접하게 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에게 유용하다. --- 여성동아(2004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