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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우리 애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2015년 일본의 화제작입니다.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인 엄마 유령은 서둘러 집으로 가지만, 가족 아무도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엄마 유령이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지금껏 엄마에게 잘못했던 일들을 술술 얘기하는 건이는 또래 아이다운 엉뚱한 모습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하지요. 밤 12시가 지나 엄마가 보이는 건이에게 엄마 유령은 "건이의 엄마라서, 엄마는 행복했다."고 진심을 전합니다. 아이와 엄마 모두 늘 곁에 있어 잊고 있던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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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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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상에서 아이가 본 엄마의 모습과 아이가 바라는 엄마의 모습을 대비시켜, 아이가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아이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천사처럼 잠든 얼굴을 보면서 ‘아, 왜 그런 심한 말을 하고 말았을까.’라고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도 고스란히 담겨, 아이의 행동과 표정에 집중한 그림이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리게 도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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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학,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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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떠난 아침, 집안은 온통 어질러져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식사준비, 청소, 빨래, 장보기, 아이들 돌보기까지 온종일 바쁘게 보냅니다. 이런 엄마는 요즘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졌고, 그런 엄마에게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가족에게 편안함을 주는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엄마의 소중한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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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어린이(아동), 유아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예비 초등학생(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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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는 엄마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각자 자리에서 바쁘고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서로를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그렸습니다. 늘 함께 있고 싶어 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이자,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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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어린이(아동),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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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몸놀이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코끼리 가족과 원숭이 가족, 기린, 뱀, 고래 가족도 아기랑 엄마 아빠랑 즐겁게 놀아요. 코끼리의 긴 코로 그네를 타고, 원숭이의 꼬리로 줄넘기를 타지요. 동물의 특징들을 재미있게 만나고, 우리 가족도 즐거운 몸놀이를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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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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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에게’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들려주는 이야기!
주인공 건이는 스마트폰만 보느라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차라리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건이의 마음을 엄마는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다시 엄마와 건이는 가까워 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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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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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모든 연령(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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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동물원 #동물성 #동물권 #정체성 #삶 #인생 #생명 #자유 #에덴호텔 #천국 #나현정 #우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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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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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여름 #과일 #바나나 #수박 #상상 #블루베리 #문어 #동물 #화채 #수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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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모든 연령(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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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표 #여우똥 #이쁘다 #똥 #애정 #사랑 #다정 #위로 #이쁘다고_말해_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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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예비 초등학생(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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