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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물건 그리기 () |
글 박금숙 / 기획 문성근 | 199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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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97 x 287mm / 6,000 / 초판 ISBN_10 898662141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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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실용_열린 미술 교실(절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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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유아 놀이
영아(0~3세),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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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표준보육과정령>만 2세 미만>의사소통>쓰기>쓰기 도구에 흥미 가지기 영유아 표준보육과정령>만 2세>예술경험>예술적 표현>단순한 미술활동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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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입니다.
"색과 선을 그리고, 친구들 얼굴도 모두 그려 보았나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우리집과 집안에 물건들을 그릴 시간입니다. 집에 문과 창문을 달아주고, 침대와 가구 부엌에 있는 물건들을 그려 보세요. 우리집이 정말 멋있게 바뀌고 있을 거예요. 이 책을 따라 그림을 그리다 보면 여러분은 어떤 물건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의 느낌에 따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예요. "
"<열린 미술 교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시작 놀이를 통해 사물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하고, 관찰한 것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미술책입니다. <우리집과 물건 그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생각하면서, 집 안에 있는 물건들 그리기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지 물건의 모양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들의 쓰임새와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의 느낌에 따라 물건들을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창문 달기, 부엌 놀이 등 여러 가지 흥미있는 소재를 설정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아이들은 집 안의 물건들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갖게 되고, 어떤 물건들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의 느낌에 따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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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금숙
1981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도 미술을 더 공부하였습니다. 그림마을 유치원을 설립·운영하면서 어린이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에 재미 붙이기> <우리 집과 물건 그리기> <아이는 그림으로 말한다> <아인슈타인의 영어 교실> 등이 있습니다
기획 : 문성근
1985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두손미디어’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며 <세계는 내 친구>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먹을 것 이야기> <단군신화> 등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994년 <먹을 것 이야기>로 한국출판문화협회 일러스트레이션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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