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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기 그림책 () |
글 보물섬 / 그림 남은미 외 | 199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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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9 x 240mm / 7,500 / 초판 ISBN_13 978-89-95066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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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발달 단계에 맞는 아기 그림책(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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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영아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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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두 살이 지나면 아이들은 표정과 몸짓으로 기쁨이나 슬픔을 표현할 줄 알게 되고,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갖게 된다. 이 책에는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고, 옷 입고, 씻는 등 나름대로 생활 리듬이 생긴 아이의 하루가 정감 있는 글과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
글 : 보물섬
허은미, 조은수 두 작가가 중심이 되어 어린이들이 신나게 읽고 생각하고 꿈꿀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모인 어린이책 기획, 창작 모임입니다. 지은 책으로 ‘발달 단계에 맞는 아기 그림책’ 시리즈, 《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 《숨은 쥐를 잡아라》 들이 있습니다. 보물섬에 모였던 작가들은 지금도 각자 좋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창작하는 일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 : 남은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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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영차영차, 입었다!
· 돌돌돌, 뭐지?
· 빙글빙글 돌아요!
· 아이, 시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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