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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와 병관이 작은책 세트 (한정판) ()
고대영 / 그림 김영진 | 2014-12-01  
   
36 /  210 x 172mm /  54,000 / 초판
ISBN_13 978-89-5582-308-0 /  KDC 813.6
ø 문학_지원이와 병관이
з 그림책, 문학, 어린이(아동),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우리 집 이야기’ 같은 ‘지원이와 병관이 작은책’을 선물해 주세요.
지원이와 병관이 이야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작가와 출판사가 함께 고민하여 아이들 가방에 ‘지원이와 병관이’ 아홉 권이 쏙 들어가는 ‘작은책’을 한정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재미와 감동을,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는 아담한 크기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늘 곁에 두고 어디서나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지원이와 병관이 작은책’을 선물해 주세요.

우리나라 ‘대표 생활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이야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우리 가족의 모습을 실감 나게 묘사하여 ‘생활 그림책’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꼭 우리 아이들 같은 주인공과, 우리 집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이야기에 독자들은 진한 공감을 보였고, 시리즈 누적 판매량 80만 부를 훌쩍 넘겼습니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전국의 도서관 대출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에 올라 있으며, 지난 초등 국어 교과서에 《손톱 깨물기》가 수록된데 이어 《집 안 치우기》가 4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또한 중국과 대만에 수출되어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살고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지원이와 병관이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2006년 첫 권 《지하철을 타고서》가 나오자마자 독자들에게 크게 환영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다룬 그림책이 외국 그림책들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때에 우리 아이들과 우리가 사는 모습이 그대로 담긴 그림책은 아주 친근하면서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남매끼리의 첫 지하철 외출, 손톱 깨무는 버릇, 자전거 보조 바퀴를 떼는 과정,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의 다툼과 화해 등 고대영 글작가의 실제 육아 메모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와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려진 김영진 작가의 그림에 독자들은 쉽게 공감하였습니다. 후속작이 한 권 한 권 더해질 때마다 독자들의 지지와 호응이 더해져 우리나라 ‘대표 생활 그림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와 아울러 독자들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그림책 속 두 주인공의 이름을 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지원이와 병관이가 여러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원이와 병관이 이야기에 빠져드는 건 친숙한 생활 배경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때문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지원이와 병관이는 이미 책 속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친구이지요. ‘지원이와 병관이 작은책’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더 가까이 두고 지원이와 병관이의 성장을 한눈에 지켜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더욱 뜻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글 : 고대영

1995년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그림책 편집자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만든 책인 ⟪강아지똥⟫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점점 키워 나갔다. 특히 국내 작가들의 창작 그림책이 드물던 시기에,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작가들과 꾸준히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창작 그림책을 내는 데 주력했다. 2006년에는 자녀인 지원이, 병관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를 써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후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계속 창작해 모두 9권을 냈다. 그중에서 ⟪손톱 깨물기⟫와 ⟪집 안 치우기⟫가 교과서에 수록되어, 초등학생들을 위한 작가 강연을 500여 회 이상 진행했다. 지금은 출판사를 퇴직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강연자로 전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는 짝]‘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낸 고대영 주간-김영진 작가> 한겨레, 2012-09-20
어린이 그림책에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일을 맡아서 하나의 작품을 빚어내는 과정은 과연 어떨까? 얼핏 생각해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6년 동안 한 시리즈로 여덟권의 그림책을 함께…
[바로 가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52695.html]

그림 : 김영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 잠실에서 자랐습니다. 올림픽 공원이 아직 산동네이던 시절, 잠실국민학교를 다녔지요.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와 《이상한 분실물 보관소》, 《엄마를 구출하라!》, 《싸움을 멈춰라!》, 《꿈 공장을 지켜라!》 들을 쓰고 그렸으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와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들을 그렸습니다.

※ 김영진 작가 인터뷰, 2009년 10월
<거짓말> 김영진 그림 작가와의 만남 - ① 김영진 작가와 그림, 그리고 이전 작품들
<거짓말> 김영진 그림 작가와의 만남 - ②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와 <거짓말>

<김영진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김영진 작가의 서재> 채널예스, 2015-05-19
저에게 책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친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나 치과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와 같이, 달리 눈 둘 곳이 없을 때 저를 즐겁게 해주는 친구죠. 그래서 외출할 때 꼭 확인하는 물건 중 하나가 책입니다.…
[바로 가기☞] http://ch.yes24.com/Article/View/28088

<아이가 하고픈 말…"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그림책 작가로 산다는 것]② 김영진> 노컷뉴스, 2015-02-03
…아이처럼 웃으면서 그림책 이야기를 신나게 풀어놓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그림책 작가였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그는 4월쯤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
[바로 가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63214

<[우리는 짝]‘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낸 고대영 주간-김영진 작가> 한겨레, 2012-09-20
어린이 그림책에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일을 맡아서 하나의 작품을 빚어내는 과정은 과연 어떨까? 얼핏 생각해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6년 동안 한 시리즈로 여덟권의 그림책을 함께…
[바로 가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52695.html]

지원이와 병관이 작은책 세트 구성 (전 9권)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
《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
《거짓말》
《집 안 치우기》
《먹는 이야기》
《칭찬 먹으러 가요》
《싸워도 돼요?》
<야~ 방학이다… 아이들이 기다렸던 바로 그 책들> 광주매일신문,2014-12-28

…고대영 작가의 스테디셀러인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가 출판사 ‘길벗어린이’를 통해 출간됐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손톱 깨물기’ ‘집안 치우기’ 등 아홉 권으로 묶인 세트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지난 2006년 처음 출간된 이래 80만부가 넘게 팔린 책이다. 고대영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며 쓴 메모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들이다.…

[바로 가기☞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19759572337878s73&search=%C1%F6%BF%F8%C0%CC%BF%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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