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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 슈퍼 코딩
숀 맥마누스 / 옮김 김종훈·김용민·김여진·서영호 | 2016-06-01  
   
64 /  211 x 266mm /  14,000 / 초판
ISBN_13 978-89-5582-354-7 /
ø 컴퓨팅사고력_헬로!CT 01
з 컴퓨터
초등 3~4학년(9~10세), 초등 5~6학년(11~12세)

“코딩, 배우고 싶은데 막막해? 게임, 만들고 싶은데 답답해?”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핵심 기술을 모두 담은,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 코딩》 안내서!

“코딩을 처음 배우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김종훈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컴퓨터교육전공 교수)


코딩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고요?
스크래치는 열었는데 무엇을 만들지 감이 안 잡힌다고요? 걱정할 것 없어요!
코딩의 핵심 개념과 실전 기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슈퍼 코딩》이 있으니까요.
이 책은 플랫폼 게임을 만들어 가면서 코딩의 정의, 스크래치 도구 사용법, 좌표와 위치, 루프와 조건문, 변수와 리스트, 게임 설계와 제작, 웹 사이트 작성(HTML)과 웹 디자인(CSS) 같은 코딩의 핵심 기술 10가지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도 어느새 ‘코딩 능력자’가 돼 있을 거예요!

★★★★★ “《슈퍼 코딩》을 통해 아이들이 코딩의 참맛을 맛볼 것이다!” _ Booklist
★★★★★ “프로그래밍 교사이자, 여러 코딩 교육 안내서를 집필한 숀 맥마누스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코딩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복잡한 코딩 문제들이 저자의 글을 통해 마법처럼 단순하게 뒤바뀐다!” _ Kirkus
★★★★★ “《슈퍼 코딩》을 구입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 아이에게 코딩을 선물할 거예요! ” _영국 아마존 독자 서평


“어서 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
봄바람을 타고, 코딩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코딩의 중요성을 외치는데, 정작 현장에 있는 부모, 교사,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코딩 공부를 바로 시작하고 싶다고요? 복잡한 코딩의 개념을 손쉽게 배우면서, 핵심 기술을 바로 적용하는 강력한 《슈퍼 코딩》을 만나 보세요!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고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_슈퍼 코딩》을 펼치세요. 꽉꽉 막혔던 어려운 코딩의 원리와 기술들이 단숨에 “뻥!” 하고 뚫릴 거예요.
《슈퍼 코딩》으로 내 안에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깨우고, 코딩 실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개념과 실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기존에 나온 코딩 책은 원리를 풀어쓰지 않고 어려운 전문 용어들만 나열되어 있거나, 게임 예제들만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 예제만 무작정 따라 하다가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흥미를 잃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슈퍼 코딩》은 독자가 게임 하나를 끈질기게 완성해 가면서 스스로 원리를 깨우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획득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게임을 만들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반복 작업에 유용한 루프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루프를 사용하지 않는 사각형 그리기 스크립트를 보여주고 왜 문제가 되는지,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루프를 활용한 스크립트를 통해 앞에서 제시된 고민과 문제가 해결되는 걸 보여주고, 횟수나 각도를 변경하여 루프 바꾸기로 사각형 그리기가 편리하게 확장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처럼 여러분은 이 책을 가지고 혼자서도 손쉽게 코딩의 ‘실전 기술’과 ‘핵심 개념’을 익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코딩의 개념을 바로 실전 게임에 적용해 보면서 코딩 실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도 있지요.

《슈퍼 코딩》, 단숨에 꿰뚫기!
자, 《슈퍼 코딩》을 샅샅이 파헤쳐 봅시다! ‘①코딩’에서는 코딩의 정의와 종류를 소개합니다. 가전제품 안에도 코드가 숨어 있다니, 새삼 우리 집 낡은 세탁기와 텔레비전이 새롭게 보입니다. 파이썬, C++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게 “Hello World!” 하고 인사해 보세요.
‘②도구’에서 스크래치 도구 사용법과 기능을 숙지하세요. 아하! 무대, 스프라이트, 스크립트 같은 코딩 용어들이 연극이나 영화에서 쓰는 개념들이었군요. 이거, 벌써부터 코딩이 만만해지는걸요.
‘③좌표’로 위치를 정확하게 옮길 수 있다면 스프라이트 위치를 정확하게 배치하거나 진짜 펜을 쓰지 않고 블록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답니다. 꼭 마술 같지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지겹다고요? 당장 ‘④루프’를 찾아가세요. 원하는 명령들을 한꺼번에 반복해 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루프 덕분에 집과 마을도 만들었지요.
‘⑤조건문’인 ‘만약~라면, 만약~가~아니면’ 명령 블록은 어떤 문제가 닥쳐도 능수능란하게 대처합니다. 이 원리를 적용해 장애물 게임을 만들 수 있어요.
켜켜이 쌓여 가는 문자와 숫자 정보들이 고민이라면, 알아서 척척 정리해 주는 코딩 청소부 ‘⑥변수’를 불러 보세요. 게임 점수를 올리거나 내리고, 퀴즈 문제와 정답들을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슈퍼맨처럼 짠! 하고 나타나 준답니다.
‘⑦설계’ 시간에는 지금까지 익혀둔 기술을 활용해 게임을 제작할 거예요. 우선, 프로토타입(견본 게임)을 만들어 마음껏 실험하세요. 이런, 원하는 대로 잘 안 된다고요? 문제를 일으키는 버그가 많을수록 좋아요. 버그를 바로잡다 보면 코딩 실력은 빵빵하게 늘어 가고, 게임 완성도는 쑥쑥 높아질 테니까요.
‘⑧제작’에서 게임 완성도를 높여 보세요. ‘루프’로 움직이는 플랫폼을 만들고, ‘좌표’로 적들을 정확하게 배치하고, ‘변수’로 에너지를 올리고 내려 보세요. 드디어 게임을 완성했어요!
코딩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요? 한 발짝 더 나아가 진짜 프로그래머처럼 웹 페이지를 작성하고, 디자인해서 내가 만든 게임과 정보를 공유해 볼까요? ‘⑨HTML’과 ‘⑩CSS’에 수록된 코드를 하나하나 입력해 보세요. 괄호와 기호들의 쓰임만 잘 익혀 두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참, ‘슈퍼 코더를 위한 웹 사이트’와 ‘핵심 코딩 용어’들도 꼼꼼하게 챙겨 두면 좋겠죠? 《슈퍼 코딩》을 통해 무궁무진한 코딩 세상에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전 세계 수백 만 명이 선택한 코딩 교육 도구, 스크래치!
이 책의 저자 숀 맥마누스가 밝혔듯이 스크래치는 코딩 교육을 시작할 때 가장 적합한 도구입니다. 스크래치는 MIT 미디어랩에서 만든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컴퓨터 명령어를 레고 블록처럼 만들어 직관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수백 만 명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크래치로 코딩 교육을 받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은 스크래치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코딩 원리들은 이러한 스크래치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책에 나오는 코딩 원리는 스크래치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답니다. 스크래치는 도구일 뿐, 핵심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이 책의 특징]

▶ 만만한 예제로 손쉽게 배워요
어려운 문제를 분해하고 단순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컴퓨팅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코딩 개념들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 하나하나 분해하면서 개념과 실전 기술을 손쉽게 배우도록 돕습니다. 예제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과학 실험이나 보드게임, 활동 놀이, 퀴즈 게임들을 활용해 만들었지요.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붙인 친절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병렬식으로 배치해,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방울방울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에 부딪혔다면, 동동 떠다니는 정보 상자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꿀정보’와 ‘여기서 잠깐!’은 꼭 알아둘 핵심 개념과 놓치기 쉬운 대목을, ‘언제나 안전하게!’에서는 온라인 에티켓이나 주의할 점을 쏙쏙 골라 담았습니다. 또, ‘한 발짝 더!’ 코너에서는 독자 스스로 도전해 보는 응용 미션을 제시해 줍니다.

▶ 딱 보면 바로 알아요!
명령어들을 블록으로 시각화한 스크래치 프로그램은 초보자가 직관적으로 코딩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이 책에도 명령 블록들과 도구들을 그대로 옮겨 본문 곳곳에 삽입해 두었지요. 독자는 설명글을 자세하게 읽지 않고도, 명령 블록과 도구 이미지를 따라 스크래치 기술을 바로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답니다.
덧붙여, 다정한 일러스트와 실전 블록 그림은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머릿속에서 코딩을 떠올리고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목표]

● ‘1011 미션’을 완수한다! (10일 동안 1일 1시간 코딩하기)
● 게임 하나를 제대로 끝까지 완성한다!

준비할 것: 《슈퍼 코딩》 책,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아이디어 노트!

1. 책을 펼친다. 컴퓨터pc를 켜고, 스크래치 프로그램(scratch.mit.edu)을 연다.
(만약, 컴퓨터가 없는 상황이라면, 머릿속으로 컴퓨터 화면을 떠올려도 좋다.)
2. 컴퓨터 화면에서 스크래치를 열고, 설명글을 보면서 예제 코드를 따라해 본다.
3. 책에서 코딩 원리를 확인한 뒤, ‘한 발짝 더!’ 응용 미션에 도전한다!
4. 1~3을 완료했다면, 내 머릿속 루프 기능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슈퍼 코딩》을 반복한다.




※ [한 발짝 더!] 스크래치&SW교육카페 ‘책소개와 자료’(cafe.naver.com/scratchprogramming) 에서도 볼 수 있어요!
글 : 숀 맥마누스

저널리스트이자 영국 소프트웨어 교육 비영리단체인 코드클럽(code club) 활동가입니다. 런던 주니어 스쿨에서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래밍과 웹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쓴 책으로 《쉽게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쉽게 배우는 웹 디자인》 들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초보자를 위한 라즈베리파이》가 있습니다. 책에 담긴 스크래치코드나 관련 자료를 보려면 저자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옮김 : 김종훈·김용민·김여진·서영호


·김종훈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컴퓨터 교육전공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어린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쓰고자 〈창의컴퓨터교실〉을 2012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초·중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컴퓨터과학 분야에 이름이 등재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프’ 시리즈인 《스크래치》, 《스크래치알고리즘》, 《앱인벤터》, 《프로그래밍비타민》이 있고, 《컴퓨터개론》, 《프로그래밍언어론》 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강의와 집필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올바르게 정착하는 데 큰힘을 쏟고 있습니다.
·스크래치&SW 교육카페 cafe.naver.com/scratchprogramming

·김용민
제주풍천초등학교 교사

·김여진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교사

·서영호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교사



시작하기 전에 -- 어서 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
슈퍼 코딩 ① 코딩 : 코딩이란?
안녕, HELLO WORLD!
슈퍼 코딩 ② 도구 : 도구랑 친해지기
고양이가 마라톤 경주를 한다고?
무대를 꾸며 볼까?
슈퍼 코딩 ③ 좌표 : 좌표가 뭘까?
당나귀 꼬리를 달아 줘! 펜으로 블록을 그려 볼래?
슈퍼 코딩 ④ 루프 : 간편하게 반복하기
나만의 블록을 만들어 볼까?
슈퍼 코딩 ⑤ 조건문 : 의사결정을 스마트하게!
버저 게임을 코딩한다고? 만약 …라면…아니면
슈퍼 코딩 ⑥ 변수 : 변수로 마법 부리기
변수, 어떻게 쓸까? 나만의 리스트 사용법
슈퍼 코딩 ⑦ 설계 : 게임 설계하기
플랫폼에서 떨어졌다면?
왔다갔다 플랫폼
슈퍼 코딩 ⑧ 제작 : 플랫폼 게임 완성하기
슈퍼 코딩 ⑨ HTML : 나만의 웹 사이트 만들기
목록으로 깔끔하게!
이미지를 넣어야 제맛!
슈퍼 코딩⑩ CSS : 웹 사이트 디자인하기
안녕, CSS

슈퍼 코딩 부록: 슈퍼 코더를 위한 웹 사이트 / 핵심 코딩 용어 / 찾아보기
<'슈퍼 코딩' 책 펴낸 김종훈 교수가 알려주는 코딩 공부법> 조선일보, 2016-07-25
…"제가 이번에 '슈퍼 코딩'이란 책을 낸 이유도 부모와 함께 공부하기를 바라서예요. '슈퍼 코딩' 같은 입문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죠. 책을 보고 자녀와 함께 따라 하면서 관심을 이끄는 것이 좋아요. 아이에게만 코딩 교육을 맡길 경우, 게임에만 머물거나 흥미 이상으로 넘어가기 어렵거든요. 이때 중요한 것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 거예요. 알고리즘을 푸는 방법에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예제나 응용문제를 반드시 혼자 풀어보도록 권해보세요."…
[바로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4/2016072400842.html]

<[새로 나온 책]슈퍼코딩> 전자신문, 2016-06-09
코딩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이책을 권한다. 코딩의 핵심 개념과 실전 기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이다. 코딩의 정의, 스크래치 도구 사용법, 좌표와 위치, 루프와 조건문, 변수와 리스트, 게임 설계와 제작, 웹 사이트 작성(HTML)과 웹 디자인(CSS) 같은 코딩 핵심기술 10가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게임 하나를 끈질기게 완성해 가면서 스스로 원리를 깨우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획득하도록 유도한다. 간단한 예제로 코딩개념을 하나하나 분해하면서 개념과 실전기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바로가기☞ http://www.etnews.com/20160609000026]

<[신간]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독서신문, 2016-06-01
코딩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관심 가고 배우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코딩 안내서. 이 책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혼자서 코딩 실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책으로 IT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로 권장된다.
[바로가기☞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46]

코딩의 기초를 배워보는 -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l 배윤신 l 40749
2018년부터 중학교 코딩 교육이
학교 정규 과목으로 지정이 된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코딩 교과목을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코딩 교육~ 과연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과 궁금함이 가득하더군요.

코딩 교육관련 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된
길벗 어린이의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이 책을 통해 코딩에 대해
기초부터 살펴보며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정규 과목으로 지정이 된다고 하는 코딩~
이 코딩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자면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를 이야기해요.

우리가 웹페이지를 실행하여 블로그에 들어가고 글을 쓰고 그림을 올려
하나의 웹페이지를 만드는 모든 일련의 과정들~
이런 웹페이지들의 경우엔 HTML이라는 컴퓨터 언어로 전송이 되고 실행이 되요.
바로 이런 컴퓨터 언어를 코딩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컴퓨터 언어들은 HTML 외에도 쓰임에 따라 다양해요.
자바, C++, ABAP, ASP, JSP 등 다양하고 많이 있지요.
그중 우리 아이들은 스크래치라는 언어로 코딩 교육을 행하게 되요.
스크래치라는건 저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언어에요.

처음 알게된 언어이지만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하는지
책에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며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책을 보고 스크래치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하고 코딩 교육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요.
그리고 책을 보며 스크래치 사용법에 대해 하나씩 익히며 따라해 보아요.

책에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처음 사용하는 저도 어렵지 않게 따라해 볼 수 있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고양이를 움직이게도 해보고, 회전도 시켜보며
사용법에 대해 조금씩 익혀보아요.

처음엔 살짝 막막했지만 설명이 워낙 상세히 잘 나와 있어
하나씩 따라해보며 고양이를 움직여 볼 수 있었답니다^^

함께 책을 보며 코딩을 하던 아이~
저보다 더 신나하며 재미나게 코딩을 하더군요.

배경도 예쁜 사진을 넣어 바꿔보고 반복문, 조건문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고양이를 움직여 보아요.

스크래치가 아이들이 코딩하기 좋은게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있더군요.
프로그래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프로세스를 구상하고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반복문의 경우엔 Loop~ 라는 구문을 써야하지만
스크래치는 반복이란 프로세스를 구상하여
반복하기란 조건을 가져다 쓰기만 하면되요.
커다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스크래치에 대해
상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너무나 좋구요 ^^

코딩이 무엇인지 배워보고 싶은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이 책을 보며 스크래치에 대해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뒷편에선 코딩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들과
핵심 코딩 용어들이 따로 정리가 되어 있어 보다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어요^^

저처럼 코딩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잘 몰랐던 분들~
이 책으로 스크래치의 기초부터 찬찬히 익히신다면
분명 재미난 코딩의 세계에 빠질 수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단순한 기능 밖에는 못쓰고 있지만
좀 더 상세히 책을 보며 다양한 기능을 익혀
아이와 함께 보다 더 재미난 작품들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ㅎ

재미난 코딩 교육~
길벗어린이의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배워 봐야 겠어요 ^^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은 코딩교육의 첫 지침서 l 강윤례 l 41795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요즘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코딩교육을 실시하려고 여러모로 알아보고 발 빠른 부모는 벌써 시작했다고 한다. 세상이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없어서는 안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진로도, 교육도 모두 IT를 빼 놓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코딩교육을 시키기 위해 학원을 보내야 하나? 아휴, 학원비도 만만치 않은데.”
걱정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인터넷을 뒤지며 코딩교육 사이트를 찾아 엄마가 먼저 다가갔지만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반갑게도 길벗어린이에서 코딩교육 책이 출간되었다. 그것도 그림책으로. 너무 반가웠다. 제목은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이 책은 코딩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응용까지 손쉽게 배우고 만들 수 있는 10가지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다. 그림책이어서 그림과 함께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 아이가 부담 없이 책을 읽어 나간다.

첫 페이지의 ‘어서 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를 통해 코딩은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예제를 통해 자유롭게 실험하면서 차근차근 책을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코딩이란 개념부터 도구랑 친해지는 방법, 좌표, 반복하기, 변수, 게임 설계하기, 플랫폼 게임 완성하기, 나만의 웹사이트 만들기, 웹사이트 디자인하기 등의 10가지 기술을 재미있게,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준다. 아이는 세 번 정도 읽어야 한다며 그림책을 읽고 또 읽는다. 그러더니 컴퓨터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엄마 재미있다.”
이 한마디가 다다.

그림책의 맨 뒤에는 코더를 위한 웹사이트가 안내되어 있으며 코딩에 대한 핵심 용어정리가 기본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

코딩교육을 시키려 하는 부모님은 이 그림책으로 코딩에 대한 맛보기를 하면 아이가 훨씬 더 쉽게 코딩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코딩의 시작,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l 최민 l 40789
소프트웨어 교육 바람이 불면서

학교현장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내가 일하는 곳은 초등학교여서 그나마 덜한 편이라고는 하는데,

중등에서는 소프트웨어교육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은 이에 대한 길잡이 책이 될 수 있을 것을 보인다.



사실,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도 없는 아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코딩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며,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용 그림책이니, 겉핥기 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제대로 꼼꼼하게 읽는다면,

코딩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다.



물론,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전혀 모르는 독자라면,

까만 것은 글이요, 하얀 것은 종이나니,

글과 그림이 복잡하구나,,

하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스크래치 창을 한번만이라도 열어본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중간중간 '꿀정보'를 통해 독자가 스크래치를 실행하면서 생각하거나 닥칠 수 있는

오류나 문제 상황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시와 풀이를 통해

코드에 최대한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타 ICT 책들이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하여 굵은 선과 강조로 설명한 것과 달리,

친밀한 그림과 아이콘을 통해

아이들에게 코딩을 설명하는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든다.

곳곳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용어를 설명한다거나 (음수, 양수, 버그 등)

'오류는 프로그래머들도 날마다 겪는 일'이라면서

시행착오를 격려하는 어투도 좋다.



9장부터 나오는 웹사이트에 대한 내용의 경우,

지금까지 웹사이트를 소비하는 입장에 불과했던 아이들에게

제작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입장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코딩 용어 자체가 본디 영문이고, 생소하다보니

읽어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아이들은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실습까지 병행하려면 이 한 권이 결코 간단한 내용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코딩에 대해 직설적이고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것 이외에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지어 혹은 유사 원리를 설명해주었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과학 그림책이 그러한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건,

Computational Thinking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CT 시리즈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코딩이 뭐예요? l 박지애 l 40656
<숀 맥마누스 지음 / 김종훈, 김용민, 김여진, 서영호 옮김 / 길벗어린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2018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오면 엄마의 입장에서는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

'도대체 코딩은 뭐고, 이제 코딩을 가르쳐주는 학원을 보내야하는건가?'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길벗어린이>에서 시기적절하게 코딩관련 책이 나왔다.

나도 코딩이 대해 잘 모르기에 아이보다 먼저 책을 읽어보았다.



★ 어서 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

​​ 코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코딩의 뜻에 설명해주고 있다.

코딩이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즉 코드를 사용해 컴퓨터에 명령과 정보를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고 한다.

이렇게 초보자를 위해 코딩의 의미, 컴퓨터 언어, 다양한 프로그램밍 언어들, 앞으로 배울 새로운 언어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과 걱정이 살짝 생겼다.^^;



★스크래치 알아보기​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에 대해 배워보았다. 스크래치 계정을 만들고 도구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첫 코딩 작업으로 마라톤 경주하는 고양이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해 보았다. 벌써부터 잘 모르는 내용들이 나와 헤매기 시작했다.

​도구 사용법 이후 좌표 사용, 루프(같은 명령들을 한번에 수행하는 기능), 조건문, 변수, 게임설계, 제작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쉽게 해결된 부분도 있었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며 해결된 부분도 있었다. 역시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건 인내가 필요한 것 같다^^;



★ HTML 웹언어 배우기​

대학 때 잠깐 배웠던 html이 나왔다. 그 때 html언어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든적이 있어서 이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배울 당시에는 이런 걸 왜 배우나 했는데 나중에 완성된 웹사이트를 보니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났다.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html 몇가지 태그만 안다면, 복잡해 보이는 페이지 소스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CSS 컴퓨터 언어 알아보기

css는 웹 페이지 스타일을 정하고 디자인하는 컴퓨터 언어이다.

색상을 바꾸거나, 테두리 만들기, 글꼴 바꾸기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책을 덮으며 느낀 나의 생각은 "역시 어렵다!!"였다.

코딩이란 것 자체가 아직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낯설기에 아무리 쉽게 설명해주어도 어렵게만 느껴졌다.

아마 용어자체가 낯설어서 쉽게 와닿지 않아서인 것 같다.

그래도 일단 읽어보니 '아~ 코딩이 이런거구나'라는 개념이 잡히긴 하였다.

여러 번 읽으며 직접 실습해보면 조금씩 코딩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학교에서의 '코딩교육'실시로 인해 마음이 불안한 엄마들이여~

가볍게 한 번 읽어보시길~~~^^



코딩? 코딩! l 박세지 l 32047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놀이처럼 쉽게 접하며,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어른들보다 더 능숙하게 잘 다루며, 익숙하죠.

항상 아이들이 컴퓨터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좀 더 유용하고 발전적인 놀이로 전환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게 됩니다.

단순히 인터넷을 소비하는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유용하게 만들고 다룰 수 있다면?

바로 슈퍼 코딩 이 책은 그 물음에 답해줄 수 있는 좋은 대안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코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프로그램 언어는 c언어, 자바(java) 비쥬얼+등등 어렵고 무시무시한 세계인데요. 이 스크래치 2.0 프로그램은 블록을 프로그래밍 언어화하여 훨씬 더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답니다.
스크래치는 굉장히 어린이들이 쉼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코딩 교육용 프로그램입니다. 책 본문의 내용을 따라하면 코딩의 개념정의, 도구 설명, 다양한 예제를 통해 루프, 조건문, 설계를 할 수 있는데요.


실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라도 사이트에 가입하여 기본적인 과정까지 따라할 수 있답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봤는데요. 굉장히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2018년부터 초중고에서 전면적으로 의무적으로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을 만든 스티븐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코딩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좀더 능숙하게 잘 다루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연습이 병행해야합니다.

특히 실전 플랫폼게임까지 가기까지 여러번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 같아요.

또 코딩책이 낯선 컴퓨터 용어가 많다보니, 아이들에게는 설명과 예시를 텍스트로로 읽기보다, 시각화된 동영상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코딩에 대해 저는 완전 생 초보인데도,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세한 설명과 구성이 잘 되어 있고, 마지막 부록으로 코딩 관련 자료 웹사이트 정보가 매우 유용할 거 같아요.

이 책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에게 추천드려요.

집에서 쉽게 따라할수있는 코딩 슈퍼코딩 l 강승현 l 36273
요즘 엄마들사이에서 핫한~~코딩교육
코딩을쉽게 배우는 슈퍼코딩
어린이도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고있답니다
​컴퓨터가 이해 할수있는 언어 랍니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언어들을 배워보고 각 명령어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자바 와 자바 스크립트 를 많이 사용했었답니다.
자바는 스마트폰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 상용하는 명령어
자바 스크립트는 펼침메뉴 텍스트를 바꾸는 기능 게임을 할때 상호 작용을하는 명령어
스크래치 그림을그릴떄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랍니다스크래치로 들어가서 만들기를 해볼까요?
게임을 만들기 전에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도구들을 알아보는것이랍니다.
부보님이나 어른들의 허락을 받고 스크래치를 설치해야 한답니다.
허용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각각의 스크레치를 입력하면 그거에 맞게 움직이는 그림게임을 만들수있어요
직접 책을 보면서 어린이가 해보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모양 편집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수있답니다.
쉽게 생각하면 하얀 스케치북에 다양한 도구들도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혀서 직접 움직이는 것처럼만들수있답니다
더불어 효과음과 다양한 영상도 함께 만들수있어요
좌표를 설정해서 게임에서 상대를 이길수있는 노하우를 터득해보아요
적의 장애물의 위치까지 확인이 되는 좌표
꾸준히 연습을 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상과 그림을 만들수있어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좌표 찿기 게임도 할수있고요
패턴공부를 재미있게 할수있는 루프라는 명령어랍니다.
4장의 같은명령어를 한꺼번에 해결할수있는 멋진 명령어 루프
나만의 다양한 블록을 만들어서 그림을 그려보아여
아직은 어려운지 그림판에 그림을 그리는것정도만 할수있는 어린이랍니다
학교에서 조금배웠다고 이것저것 누르고 그리고 하더니 집을 만들어서 그리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학교에서 들은걸 생각해내고 하더니..기특하게 보이던데요^^
현충일 연휴동안 컴퓨터를 많이 해봤더니 쬐금은 능숙하게 하던거만...잘해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책을 보면서 많이 해봐야 겠어요
엄마도좀 배우고 싶어지네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학교 숙제도 문서작성을 해서 제출한다는데...열심히 배워야 겠어요
아직은 어려운 코딩교육...솔직히 잘모르기도 해서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이제부턴 책을 보면서 열심히 배워서 이번 방학이 끝날떄는..좀더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다룰수있게 되기를....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책만봐서는 잘모르는 부분은 직접 따라해보니 잘되는 거 같아요

<슈퍼 코딩>-아이도 즐기고, 엄마도 즐기는 신나는 컴퓨터 세상 l 주미령 l 43793
윽...이번 서평도서를 처음 받고서는 잠깐 흠짓 놀랐다.
난 사실 엄청난 '기계치'라, 단순 기계라고 하기에는 유용한 기능의 결정체인 '컴퓨터'조차 초보적이고 단순한 수준의 기능만을 주로 사용한다. 그런 내게 단어조차 생소한 <슈퍼 코딩>이라니...
암담했다. 어떻게 읽어나가야 할지, 서평은 또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아직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는 읽히지 못했다. 방과후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받고 있긴 하지만,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 보였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아들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직접 만들어 보고, 둘만의 웹 사이트도 한 번 만들어 봐야 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평소 스케줄 소화하면서 들여다 보기엔 포기해야 할 일들이 생겨야 할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이 책의 구성은 비교적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삽화와 함께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제목에 등장하는 '코딩'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코드'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해주고,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까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설명을 해두고 있다.
또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 책을 옆에 두고 있으면, 바로 메뉴얼에 따라 실습도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또한 색동그라미모양의 '꿀정보'로 본문의 설명을 보충해 두었고, '한 발짝 더!'코너에선 독자에게 질문도 던져준다.

단순히 지식 전달만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곁에 두고 좀 더 익숙해질때까지 반복 독서를 유도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여러 책들과 다른 점은 번역자가 무려 4인이나 된다는 것이다. 아마 컴퓨터도 여느 타 학문과 같이 세분화된 전문 영역이 있으므로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를 맡아 좀 더 명쾌한 우리말 번역 작업을 한 것이 아닐까?

저자인 숀 맥마누스는 영국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비영리 단체인 '코드 클럽'활동가이자, 런던 주니어스쿨에서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래밍과 웹 디자인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계신단다. 우리 여러 번역자 분들 중 김종훈 선생님께서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컴퓨터교육전공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2012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쓰고자 <창의 컴퓨터 교실>을 무료로 운영하시며, 전국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 급기야 2016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컴퓨터과학 분야에 이름이 등재되기에 이른다.
저자와 번역자들이 이처럼 어린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여서 그런지 문장 하나하나가 어린이들의 이해력을 돕고자 애쓴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와 내가 함께 즐겨 보아야 겠다. 여름 무더위가 무색하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진지하게 책을 꼼꼼히 읽어도 보고, 친절히 안내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들도 익숙해지도록 자주 실습을 해봐야 겠다. 물론 아직 뇌가 유연한 우리 아들 녀석이 굳은 뇌를 지닌 나보다는 훨씬 쉽게 받아들이고, 익힐것이 뻔한 이치이지만, 그래도 이 참에 나의 뇌에도 신선한 비타민을 한 번 공급받아 보리라~.
게임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이들에게만 우리의 관념과 사상을 주입하지 말고, 우리도 아이들의 관심사와 그들만의 세상을 엿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권한다.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l 김지현 l 37255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How to code in 10 easy lessons



숀 맥마누스 지음

김종훈, 김용민, 김여진, 서영호 옮김

길벗어린이


'코딩'이라는 단어가 낯설다면,

아마 초등학교이상의 자녀가 없으신 분이실게다.

처음엔 나도 그랬다.



2018년 부터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시대라는데,

소프트웨어교육... 내 기억속의 컴퓨터 학습을 떠올려 보았다.



중학교때 친구따라 컴퓨터학원에 놀러갔다가

얼떨결에 베이직, 도스를 배우고

C언어는 굳이 배워야겠나 싶어서 안배웠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그러고나서

홈페이지 열풍이 불때 HTML이 뭐가 싶어서 들여다보고

소스를 이해하고 만들어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잠시,

자격증을 위해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엑셀, 파워포인트 등등의 프로그램을 익혔었다.

그러고 보니, 컴퓨터와 별로 안친한것 같았는데

프로그램을 제법 배웠었구나..^^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들여다 보자 싶어

펼쳐본 책에서는

내 마음을 읽었는지,

"어서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하고

책이 말을 건네준다^^



코딩은 디지털 기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컴퓨터 게임을 코딩하고 - 다시말해, 내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

웹사이트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코딩의 10가지 핵심기술을 소개해준다.

게임을 만들기 위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유의할점은,

건너뛰어서 읽지말기!

순서대로 읽고 적용해야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10가지 순서는 목차와 같다.

목차를 보아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런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니까~ )

시작부터 들어가고 보자! +.+




우리가 사용하는

세탁기, 휴대전화, 텔레비전이 작동하기 위해서도

기계가 작동하도록 명령을 하기 위한 '코드'가 필요하다.

외국인과 대화하기위해 언어를 배우듯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



이 책에서 주로 이야기할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림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만들때 유용한 언어이다.

누구나 사용하기 쉽다.



그림과 말풍선,

컴퓨터 언어를 잘 다루는 형아가 동생에게 설명해주듯

쉽게 되어있는 문장이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만들어진 책이었다.

각 챕터가 2~3장(6~8쪽)으로 구성되어

흐름이 빠른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순서대로 읽기.

그리고, 컴퓨터 화면에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열고 실제로 해 보는 것이다.



관련 예제 코드는

길벗어린이 홈페이지 (www.gilbutkid.co.kr)

스크래치&SW교육카페

'책소개와 자료'(http://cafe.naver.com/scratchprogramming)에서 볼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코딩이 접근하기 까다롭지는 않다는걸 느끼게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알고리즘이라고 할까.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내가 원하는 모습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것~!

그 시작을 이 '슈퍼코딩'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코딩, 쉽고 재밌게 배우자 l 양정숙 l 40261
헬로! CT 01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 코딩 / 숀 맥마누스 지음 / 길벗어린이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코딩 교육.
2018년부터 초, 중, 고 정규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요즘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출판업계에서도 발 빠르게 코딩 관련 서적을 내놓고 있어요. 길벗어린이의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 코딩>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컴퓨터 원리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 주는 '헬로! CT'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에요. 야심차게 출발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항상 더 큰 기대를 갖게 되는데, <슈퍼 코딩>은 그 기대를 채우고도 남네요.
일단 책을 보고 제가 직접 실습을 해 보니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화면의 블록 배치를 직접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것, 앞 장에서 다루었던 내용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 번 더 설명하거나 이전 페이지를 안내하는 것, '꿀 정보', '주의 하세요!', '한 발짝 더!' 등의 tip을 곳곳에 배치하여 이해를 돕는 것을 장점으로 꼽을 있습니다.
책 구성 역시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색상, 글꼴을 사용하였고, 재미있는 삽화들이 더욱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코딩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스크래치, C++, 자바, 자바스크립트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림을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만들 때 유용한 스크래치와
내가 만든 스크래치 게임을 웹 사이트에 공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HTML과 CSS를 이용합니다. 책에 소개된 코드 예제들을 직접 실습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코딩 실력도 함께 늘어 갈 거예요.

​코딩에 대한 소개가 끝났다면 이제 직접 실습을 할 차례!
스크래치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부터 회원 가입할 때 주의사항 등을 친절히 안내해주니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됩니다.
스크래치 화면 곳곳을 탐색도 해 봐요. 스크래치 화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명칭과 기능을 살펴 보고
드디어, 드디어! 새 프로젝트를 열어 주인공 고양이와 스크래치의 명령어인 블록들을 하나씩 만나볼 차례입니다. 직접 스크래치 창을 띄워 놓고, 책의 설명들과 매칭시켜 가며 보니 더욱 이해가 잘 되네요.
​무대 꾸미기, 효과음 넣기, 좌표 사용하기, 펜 블록 사용하기 등 하나씩 과정을 실습해 본 후
뒷 부분에서는 직접 게임을 설계하고 완성해 봅니다. 책에 소개된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익힌 후에는 아이들마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더욱 뛰어난 게임이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책만 보면 이해 안 되는 것들이 직접 실습을 해 보면 얼마나 쉬운지 알게 됩니다.
생소한 용어이고 분야다 보니 괜히 겁먹게 되는 것이지, 알고 보면 쉽고 재밌기까지 해요~
루프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같은 명령들을 한 번에 수행하는 실습도 해 보았습니다.
사각형 그리기 부터 시작하여 이 작업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한 후 해결 방법을 궁리하게 하는 절차가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루프 속 루프'로 150개의 사각형으로 패턴을 그려내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우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책을 보고 이해하고, 따라했더니 저도 금세 만들었잖아요~
이런 성취감을 주는 것은 동기 유발 중에서도 가장 큰 동기잖아요!
하다 보니 재밌어서 한참을 스크래치 가지고 놀았습니다.

코딩 교육을 초등학생에게 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에도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어렵고 따분하다면 그건 이미 실패한 교육!
기왕이면 더욱 쉽게, 재미나게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다가가는 책이었습니다.

초등코딩교육 -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l 성경아 l 21655
초등코딩교육 -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

코딩

온라인쪽 업무 경험이 있지만, 코딩은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했던 일이 였다고 기억되는데~

이젠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을 한다.




코딩이라고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가

어린이 코딩 교육, 초등코딩교육, 어린이 코딩, 코딩 조기교육등~

코딩 연관 검색어의 절반이 초등코딩에 관한 것이다.




아~~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코딩이였던 거 같은데,

이젠 아이들이 코딩까지 해야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작년에 좋은 기회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코듀파티에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교육용 게임 프로그래밍 작성툴로 직접 게임을 설계해 가는 것이다.

명령어를 입력해서 직접 게임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기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미 학교에서 방과후 등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들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2018년부터 일선 초,중,고교의 정규 과목으로 지정되면 사교육 또한 관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된다.




꼭, 무엇을 새롭게 시작한다면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사교육을 하고

학교 교육을 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코딩(CODING)'은 코드(CODE)라는 컴퓨터의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말이다.

컴퓨터의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명령문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코딩은 IT선진국에서 초등학생들이 배우도록 보편화 되어 있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 코딩을 배울 것을 장려하기도 했다고 한다.

코딩을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제대로 명령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코딩을 배워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왜~ 코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학습이 아닌 관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또 다른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학교에서 교육 받을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갈 수 있는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재미로 즐겁게 코딩을 만날 수 없을까.

아직은 정규과목이 아니기에 더 부담이 없을 듯하다.




코딩이 뭘까?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으로

코딩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을 거 같다.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에는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이 담겨져 있다.







코딩, 도구, 좌표, 루프, 조건문, 변수, 설계, 제작, HTML, CSS

그리고 슈퍼 코딩 부록까지.

코딩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때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생소한 용어가 무엇인지 알아야하는데

슈퍼코딩 부록 '핵심 코딩 용어'에 코딩 용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어서 와, 코딩 세상은 처음이지?'




" 응, 처음이야!" 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코딩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일단, 코딩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왜 코딩을 배워야하는 지 알고 시작하면 좋을 거 같다.




아이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발명품 중에 하나가 타임머신인 것처럼

내가 만들고 싶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생각하고 이야기해보면서 관심을 끌어내면 좋겠다.




이 책의 내용과 활용방법을 살펴보면

- 코딩의 10가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 게임을 만들기 위해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 책에서 배우는 코딩 개념과 방법들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이 책은 순서대로 읽어 나가는 게 좋다.

- 코딩의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익히면서 실전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다.

- 한 장이라도 건너뛰면 중요한 개념이나 방법을 놓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책만 정독하게 해서는 흥미를 덜 느끼거나 어려워할 수 있으니

책의 내용을 읽어가면서 하나하나 실전을 해 보는게 가장 좋을 책의 활용법일 거 같다.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코딩'에서는

여러 가지 컴퓨터 게임을 코딩하고, 웹 사이트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코딩은

디지털 기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명령하는 걸 말한다.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살펴본다.



스크래치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만들기로 들어가서 바로 작업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가입을 하고 온라인으로 저장하고 작업을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스크래치를 알아가면 좋을 거 같다.




코딩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크래치를 열고 시작하는 순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차근 차근 하나하나씩 해 나가면

재미있게 코딩 세계에 빠질 수 있을 거 같다.




좌표, 루프, 조건문, 변수, 게임 설계하기등등

하나씩 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복잡해 보이기도 하는 조건문은

아이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 준다.

요즘 친구들이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생각하기라고 한다.

왜?라는 질문을 들으면 몰라요. 그냥요... 등으로

생각하지 않기도 하는데,

코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만약...라면...아니면 블록은 의사 결정을 하는 또 다른 블록이다.

'...아니면'은 '그렇지 않으면'과 같은 의미이다.

예를 들면 " 만약 비가 온다면 코트를 입어라. 그렇지 않으면 선글라스를 써라."라고 결정하는 식이다.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코딩을 스크래치2.0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관심과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딩이 쉬워지는 10가지 슈퍼 코딩'이다.




코딩의 재미를 느꼈다면 슈퍼 코더를 위한 웹 사이트를 방문해 보자~

코딩클럽, 소프트웨어야 놀자, 스크래치 위키, 코드 클럽 등등

다양한 예제와 좀 더 코딩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초등교육에 코딩을 배운다고 하니 우리 아이가 해야 할 사교육 하나가 더 늘었다고 생각하거나

공부해야할 것이 더 늘었다고 생각하기 보다

실제로 활용하고 필요한 것을 배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하기전에 먼저 책을 보고 직접 경험해보면 좋을 거 같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오락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오락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직접 게임을 만들어 보게 하는 것도

오락만 한다고 너무 걱정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컴퓨터나, 게임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책을 보면서 스스로 해 나갈 수 있고,

아직 관심이 많지 않은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해 나가면 좋을 거 같다.




요즘, 친구들은 참 바쁘고 시간도 없는데 언제.. 코딩까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주말, 방학등으로 계획을 세워놓고 하면 좋을 거 같다.




책을 펼치고 처음에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이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에는 뿌듯함과 성취감 그리고 재미를 만나게 해 줄 수 있을 거 같다.

코딩이란? l 장은영 l 40374
이제는 컴퓨터 능력이 보편화된 생활 속에서 코딩에 관해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솔직히 문학그림책을 대부분 접하다 보니 이 책의 하드커버만 보고 재미있는 기술과학분야의 책인 것으로 짐작되었다. 책을 펼치자 만화같은 삽화와 재미난 글씨체가 알려주는 코딩에 관한 설명들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저학년들도 코딩에 대해 배우고 싶어질 정도로 그림은 아이들에게 쉽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코딩에 대해 세세히 부가 설명이 되어 있어 마치 코딩에 대한 도감을 보는 듯하다. 학교 현장에서 컴퓨터 수업을 하시는 강사님께 권해주니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책이라면서 커피한잔을 제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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