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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글·그림 정호선 | 2016-10-31  
   
28 /  160 x 185mm /  9,000 / 초판
ISBN_13 978-89-5582-374-5 (77810) /  KDC 375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7
з 보드북
영아(0~3세)
요리조리 보아도 똑같이 사랑스러운 쌍둥이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
달콤한 솜사탕 같은 배경에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둘의 모습이 보이네요. 표지를 넘기자 토실토실한 배만 보여주고 얼굴은 쏙 가린 아기들이 나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다음 장을 넘기면,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가 쏙 얼굴을 내밉니다. 그런데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둘의 모습이 똑같아 보여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일란성 쌍둥이예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과연 행동도 성격도 똑같을까요?

쌍둥이가 다르다고? 어디 어디 다른지 찾아볼까?
겉모습이 비슷해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얼굴 생김새, 머리 모양과 리본, 속옷 색깔이 다르네요. 자주 쓰는 손도 하영이는 오른손, 하진이는 왼손입니다. 똑같은 장난감이나 소품들을 서로 다르게 가지고 노는 모양새도 재미납니다. 하영이는 숟가락으로 국수를 맛있게 먹고, 하진이는 수프를 달게 먹습니다. 하진이는 꼴깍꼴깍 컵을 들고 물을 마시고, 하진이는 다소곳이 앉아 빨대로 쭉쭉쪽쪽 빨아 먹습니다. 크레파스 색을 고를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쌍둥이의 취향은 제각각입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이들의 성격과 개성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모두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사랑스럽지요?

같아도 달라도 엄마 아빠는 똑같이 사랑해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는 닮은 듯 다른 모습의 두 아이지만 엄마 아빠는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기그림책입니다. 보들보들 만져보고 싶은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한 톤의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여러 패턴의 조각천을 그림에 붙여 아기들의 사랑스러움이 더욱 돋보이지요. 때론 장난스럽고 엉뚱한 표정으로 가득했다가 엄마 아빠만 보면 방긋방긋 웃는 표정도 아주 생생합니다. 아기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소품이 ‘하나 또 하나’처럼 반복적인 말과 함께 등장해 말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한 가족사진 같은 마지막 장면은 작가가 이 책을 통해 가장 전하고 싶었던 주제를 보여줍니다. 어떤 모습이든 가족은 서로 사랑하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지요.
글·그림 : 정호선

그림책을 통해 일상이 주는 사랑스러운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쪽!》,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우리는 엄마와 딸》, 《앗! 피자》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 ‘정호선 계절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같은듯 다른, 우린 쌍둥이! l 박지애 l 40656
< 정호선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정호선작가가 그려내는 아이를 보고있으면, 이제는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들의 어릴 적이 떠오른다.
뽀뽀놀이에 빠진 아기 <쪽!>을 읽으면, 아기냄새가 좋아 볼이며 엉덩이 발바닥 가리지 않고 뽀뽀를 해대던 우리 부부의 모습이 떠오르고, 엄마의 피자도전기를 그린 <앗! 피자>를 읽으면, 호떡을 만든다며 온 식탁을 설탕과 기름범벅으로 만들었던 아이들이 떠오른다.
정호선 작가가 그려낸 엄마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다. 실수하는 엄마라서 더 친근하다.
그림책 속 아기의 모습은 하트뿅뿅으로 바라봐지는 순수함 그 자체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기가 두명이다. 그것도 쌍둥이!!!^^*



우리는 쌍둥이야~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는 달라~
머리핀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달라~
장면마다 쌍둥이의 다른 모습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 가장 말하고픈 이야기~
우리 모습이 같아도 달라도 엄마아빠는 우리를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
너무나도 귀한 아이를 양쪽에서 품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아이는 여섯살 때까지 이미 효도를 다한다'라는 말이 있다.
꼬물꼬물대던 아이가 자라, 그 작은 입으로 세상에서 가장 예쁜말들을 쏟아내고
작은 손으로 삐뚤빼둘 하트그림과 '사랑해요'글씨를 쓰는 걸 보면서 부모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가진 것 같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미 아이를 넘어 소년으로 변해가는 두 아들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았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던 아들은 이제는 곁에있으면 든든한 아들이 되었다.
뿌듯하지만, 한편으로 아기냄새 폴폴나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오랜만에 아기그림책을 읽으니 기분이 새롭다.^^
어린 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읽어도, 훌쩍 커버린 아이를 둔 엄마가 읽어도 각자만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둥둥아기그림책]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l 김지현 l 37255
[둥둥아기그림책]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정호선 글, 그림

길벗어린이





일란성 여자아이 쌍둥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



[둥둥 아기그림책]시리즈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막내가 따뜻한 아랫목에 자리를 잡고 책을 펼친다.



'쌍둥이'라는 말을 아마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것 같다.

이제 제법 눈썰미가 좋아지고 말귀가 열린 만 19개월 아이.

눈으로 그림을 따라가며 친구들을 유심히 들여다 본다.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숟가락도, 컵도, 크레파스도

모두 두개씩.






똑같은 물건을 가지고 사용해도

둘은 다르다.



하영이 컵은 꼴깍꼴깍,

하진이 컵은 쭉쭉쪽쪽.





하영이와 하진이의 모습을 따라가면서

모습은 비슷해도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랑스런 친구들을 보게된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지? 생각하면서 말이다.


남들은 누가 누구인지 헷갈려해도

엄마 아빠는 안다.

누가 하진이고 누가 하영이인지.



아이들 각자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림책~!



특히나 일란성 여자쌍둥이가 있는 집에

'이런책 있어요~!'하고 권해주고 싶은 그림책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이었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행복해지는 그림책 l 강윤례 l 41795
내 아이가 태어나 누워있을 때, 꼬물꼬물 작은 손을 움직였을 때, 그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 , 그 때를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난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풍성해지고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이 그림책이 그렇다. 표지부터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했던 추억이 스쳐지나가며 행복해진다.
둥둥 아기 그림책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는 쌍둥이 여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엄마 아빠는 아이의 모습이나 행동이, 성향이 달라도 똑같이 사랑한다는 내용을 독자인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책이다.
쌍둥이라 거의 똑같아 보이듯 닮은 두 아이지만 좋아하는 것, 마시는 방법, 좋아하는 그림, 좋아하는 놀이가 다르다. 하영이는 오른손을, 하진이는 왼손을 주로 사용하고 얼굴모습은 같지만 다른 두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여러 패턴의 조각 천을 그림에 붙여 아기들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웃는 표정에서 어느 부모가 예뻐하지 않겠는가. 마지막 장의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는 행복한 가족의 가족사진을 보는 듯하다.

딸내미 마음에 쏘옥 l 최민 l 40789
이제 36개월이 된 네살 딸이

요즘 즐겨 부르는 숫자노래이다.

1(하나)부터 10(열)까지를 세어 부르는 노래인데

노래가 재미있어서인지, 숫자의 생김새가 재미있어서인지

엘리베이터에서도,

간판에서도 숫자만 보면

"어! 2다. 엄마!! 2는 랄랄라 둘이고요~ ♬"

노래를 부른다.





마침 도착한

서평 책 꾸러미를 풀어보니

깜찍한 여자 아이가 둘이나 그려져 있는데다,

딸이 사랑하는 핑크 표지다.

두 말 할 것 없이

이건 딸내미 차지다.



똑같은 친구 둘이 나오니

"엄마, 똑같다,"

하더니 이내


"이 친구는 쮸쮸, 삐꼬(배꼽) 나왔어, 아,, 창피해~"

한다.



책장을 넘기며

자기 스타일 물건을 고르는 재미가 솔솔한지,

"엄마, 나는 이거할래"




"엄마 나는 핑크가 좋아."

"엄마, 나는 자동차보다 꽃이 좋아"

"엄마, 나도 곰주(곰공주인형ㅋㅋ)님 업어줄래."





책 읽는 내내

하영이랑 하진이가 하는 꼴을 다 따라하려는 심산이다.

그만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랄까?



책을 덮고 나니

다시 읽어달란다.



같아도, 달라도 똑같이 사랑해~

하니

하얗고 동그란 딸내미 얼굴이

내게 입술을 내밀고 다가온다.



간단해 보이지만

아이의 마음에,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이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l 강승현 l 36273
둥둥아기 그림책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쌍둥이를 키우면 행복도 두배 기쁨도 두배 라고 하듯이..

물론 힘든점도 두배겠지만..

다른듯..똑같은듯...
똑같은것이 하나하나~~

하영이는 어부바를 좋아해

하진이는 곰둘이 꾸미기를 좋아해

다른듯 같은 쌍둥이 이야기
성향이 다른 쌍둥이들의 이야기

밥을먹는 모습도 잠을자는 모습도

같으면서 다른 쌍둥이..


엄마아빠는 누구인지 딱 보면 알아요~~

누가 누구인지

사랑을 전해주는 아기 그림책 -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l 성경아 l 21655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는 엄마 아빠가 똑같이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이다.
표지에서 보는 것처럼 쌍둥이만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쌍둥이에 국한 된 사랑이야기가 아닌
형제, 자매를 모두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은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가끔 물어본다.








누가 가장 좋아?







그런, 질문을 하는 마음에는 나를 선택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엄마는 둘다 똑같이 사랑해 라는 대답에
살짝 실망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똑같이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에
안심한 듯한 표정을 보이곤 한다.

아기가 한 명
또 한명.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똑같아 보이는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머리 모양, 리본, 속옷 색깔, 앉아 있는 모습도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제목이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같아도 달라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쌍둥이니까 모두 같을 거라는 생각할 수 있는데,
쌍둥이라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성격, 개성, 좋아하는 것등 아이들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똑같은 듯 조금 다른 숟가락이지만,
하영이 숟가락은 국수를 좋아하고,
하진이 숟가락은 수프를 좋아한다.

이렇듯 같은듯 다른 우리 아이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사랑이라는 똑같은 마음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l 박세지 l 32047
유아 하드보드북의 바탕색이 파스텔로 아가방처럼 참 따뜻하고 화사하다.

맨발의 두 아이가 아장아장 나비날개마냥 양쪽에서 움직이다.


발그레한 두 뺨,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아기자기한 손발.

보고만 있어도 아이들의 예쁜짓에 흐뭇해진다.

두 아가의 포동포동한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똑같은 외모의 일란성 쌍둥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다르다.

마치 거울을 마주보는양, 같은 외모의 쌍둥이들인데 숨은그림찾기처럼 미묘하게 다르다.


엄마 아빠는 누가 하영이고, 하진인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사랑하면 누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세세히 보인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 보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번진다.

쌍둥이 아가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l 양정숙 l 40261
둥둥아기그림책 17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 정호선 글, 그림 / 길벗어린이



요즘 길을 다니다 보면 쌍둥이를 정말 많이 만나게 된다.
어릴 적에는 어쩌다 같은 반에 쌍둥이가 있으면 정말 신기해했던 기억도 난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반복되는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주는 이 책은
길벗어린이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답게 3세까지의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
특히 귀여운 쌍둥이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어서 쌍둥이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너무 좋을 듯하다.


정호선 작가의 그림책은 깔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이 인상적이라
딸과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데 이번 그림책 역시 그림이 무척 따뜻하다.

"숟가락이 하나 또 하나.
컵이 하나 또 하나."

반복되는 문장을 몇 번 읽어주면
앵두 같은 입술을 오물오물하며 따라 말할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성별이 다르거나 생김새가 다르지 않으면 내게 쌍둥이 구분은 너무 어렵다.
어릴 때도 흔치 않았지만, 어쩌다 쌍둥이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면
둘을 구분하지 못해 미안했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는 '딱' 알지!
엄마와 아빠의 고른 사랑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리라.
쌍둥이는 아니지만 우리 집의 귀염둥이 남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

너는 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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