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시리즈 소개
과학_권혁도 세밀화 그림책
과학_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과학_길벗어린이 자연·생태
과학_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과학_사계절 생태놀이
과학_심플 사이언스
과학_초등 과학
만화_G.그래픽노블
만화_사이언스 코믹스
만화_사탕의 맛
만화_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만화_체리의 다이어리
문학_고정순 그림책
문학_길벗어린이 문학
문학_길벗어린이 빅북
문학_길벗어린이 옛이야기
문학_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문학_김영진 그림책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문학_민들레 그림책
문학_보람그림책
문학_빨간 벽돌 유치원
문학_사노요코그림책
문학_신나는 책놀이
문학_에세이
문학_예술이된그림책,포스터북
문학_우리반 친구들
문학_인생 그림책
문학_작가앨범
문학_지원이와 병관이
아름드리미디어
예술·실용_길벗어린이 예술실용서
예술·실용_내가 처음 가 본 그림 박물관
예술·실용_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예술·실용_동요 그림책
지식·교양_길벗어린이 지식교양서
지식·교양_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지식·교양_라루스 어린이백과
지식·교양_재미있게 제대로
컴퓨팅사고력_헬로!CT
컴퓨팅사고력_헬로!CT(유아)
연령별 책 보기
교과과정별 책 보기
상 받은 책
추천 받은 책
저작권 수출 도서
Ȩ > å Ұ > ø Ұ > 예술·실용_길벗어린이 예술실용서 >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미래의 애니메이터를 위한 실전 애니메이션 제작법 ()
헬렌 피어시 / 그림 마크 러플, 마이클 슬랙, 카트린 빌레 / 옮김 조경숙 | 2017-11-24  
   
40 /  180x250x60(케이스) / 165x230(가이드북)mm /  32,000 / 초판
ISBN_13 8809563230006 /
ø 예술·실용_길벗어린이 예술실용서
з 교양, 어린이(아동)
초등 3~4학년(9~10세), 초등 5~6학년(11~12세), 중학생(13~16세)


스토리보드와 촬영 세트, 무대 장치, 주인공과 말풍선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담긴 직업 체험 스튜디오 시리즈 1탄!


★ 2014 독일 뉘른베르크 토이 페어(Nuremberg Toy Award) 초등 부문 수상작!

“레디, 액션!” 진짜 감독이 되어 나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까요?
<겨울왕국> <토이 스토리> <인사이드아웃> <라푼젤>. 제목만 듣고도 공통점을 알 수 있겠죠? 바로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월트 디즈니나 픽사에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이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장래희망으로 애니메이터를 꼽는 학생들도 부쩍 많아졌고요.
그런데 애니메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우선 내가 애니메이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지, 그 일이 적성에 맞는지 알아봐야겠죠. 평면에 그린 그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고요? 스토리를 짜는 일이 재미있다고요? 그렇다면 이 마법 같은 스튜디오 박스를 열어보세요. 박스 안에는 애니메이션에 관한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과 실전 제작 기술이 담겨 있답니다. 저자인 헬렌 피어시는 영국국립영화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현재 런던의 여러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워크숍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 책을 만들었어요. 꼭 애니메이터가 장래희망이 아니어도 좋아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애니메이터를 꿈꾸거나나 취미로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은 여러분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직접 만들면서 개념과 패턴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진로 탐색을 위한 <스튜디오> 시리즈!
<스튜디오> 시리즈는 ‘애니메이터’와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꾸고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의상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준비물을 갖춘 ‘실전 직업 체험 키트’입니다. 애니메이터가 되고 싶다고요? 일단 카메라만 준비하세요. 스토리보드에서 촬영 세트, 캐릭터와 소품,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가이드까지 모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안에 들어 있으니까요. 아,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가위와 풀만 준비하면 돼요. 《패션 스튜디오》를 펼치면 패턴과 종이 원단, 전시용 행거와 의상실, 50가지 기본 스타일과 의상 제작법이 담긴 디자이너 노트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스튜디오> 시리즈는 진로 탐색이 아니더라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애니메이션과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키트만 펼치면 A에서 Z까지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으니, 따로 재료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나 노력을 쏟지 않고도 손쉽게 애니메이션과 의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입니다.

직업과 진로, 실전 직업 체험 키트로 직접 경험하고 탐색한다!
‘나의 꿈은 뭘까?’ ‘난 커서 뭐가 될까?’ 자신의 꿈과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은 어려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는 곧 어떤 어른이 되어 어떤 미래를 살아갈 것인지 선택하는 일이기에 많은 고민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일과 전혀 흥미롭지 않은 일, 하고 싶은 일과 할고 싶지 않은 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지요.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직업을 탐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책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직업인의 인터뷰를 접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간접 경험만으로는 호기심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스튜디오> 시리즈는 ‘애니메이터’와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꾸고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의상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준비물을 갖춘 ‘실전 직업 체험 키트’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야기도 필요하고, 캐릭터를 비롯한 등장인물도 그려야겠죠. 배경을 그리거나 만들어야 할 수도 있고요. 촬영할 카메라도 필요할 거예요. 다른 건 몰라도 여기 적은 것보다 훨씬 많은 준비물이 필요한 건 확실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을 혼자서 구하러 다니고, 챙겨야 한다면? “레디, 액션!”을 외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질지 모릅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는 애니메이션 제작 노트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구상하고 컷마다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캐릭터의 동작이나 장면을 미리 그려 보며 설명하는 ‘스토리보드’, 손쉽게 떼어 내어 사용하는 ‘캐릭터 종이 인형’과 각종 ‘소품’, 캐릭터의 대사를 재미있게 표현해 줄 ‘말풍선’, 평면 또는 입체로 활용할 수 있는 ‘촬영 세트’가 준비되어 있지요. 스튜디오 박스 자체도 중요한 소품이 됩니다. 박스를 펼치면 문이 열리고, 앞뒤를 바꿔 촬영할 수도 있는 근사한 ‘무대 장치’로 변신하거든요. 탄탄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다른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도 계속 활용할 수 있으니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휴대 전화 또는 디지털카메라만 준비하면 됩니다. ‘내가 바로 애니메이터야!’라는 즐거운 자신감과 함께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몰입하면 진정한 창의력이 발휘된다!”
2018년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창의적 융합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창의력 시리즈!

미래학자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하기 이전에 창의성, 인성, 감성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왜?’, ‘어떻게?’라고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이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바로 ‘창의력’입니다. 진정한 창의력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휘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은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이 <스튜디오> 시리즈를 통해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가 되어 실전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경험은 한 가지 활동에 멈추지 않습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경우,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감독이 되어 시나리오를 만들고, 캐릭터를 설정하고, 영화를 찍는 통합 활동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굳이 가이드의 내용을 똑같이 따라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응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줍니다. 지식과 기술과 예술성이 모두 결합된 통합 활동, 이제 <스튜디오> 시리즈를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드는 즐거움,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해 내는 보람, 함께 공유하는 기쁨
<스튜디오> 시리즈는 직업 탐색이 아니더라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애니메이션과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거기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경우 나만의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촬영 세트나 캐릭터를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조명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특수효과를 사용하는지, 어떤 배경음악을 넣는지에 따라서도 결과물은 달라집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혼자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만들어 선물할 수도 있고, 개성 있는 이야기를 담은 짧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SNS에 공유하여 함께 나눌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장치를 활용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즐거움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데에서 느낄 수 있는 보람, 내가 만든 작품을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글 : 헬렌 피어시

영국 노리치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국립영화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 작품인 는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런던의 여러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재능별 애니메이션 워크숍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림 : 마크 러플, 마이클 슬랙, 카트린 빌레

마크 러플, 마이클 슬랙, 카트린 빌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캐릭터 디자이너로 출판, TV 프로그램, 광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유쾌하고 상상력과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이 세 작가의 공동 작품입니다.

옮김 : 조경숙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

̢ źϷ 45 Ÿ񿣾. 2F()
ȭ 02-6353-3700 ѽ 02-6353-3702 :webmaster@gilbutkid.co.kr
Copyright © ̢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