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Ȩ > å Ұ > ø Ұ > 만화_G.그래픽노블 > 티격태격, 흔한 자매 ①
티격태격, 흔한 자매 ① : 언니 골탕 먹이기
크리스토프 카즈노브 / 그림 윌리엄 / 옮김 이세진 | 2019-12-15  
   
56 /  214*286mm /  13,000 / 초판
ISBN_13 978-89-5582-533-6 /  KDC 860
ø 만화_G.그래픽노블
з 만화, 어린이(아동)
초등 전학년(8~13세)
★전 세계 13개국 출간, 400만부 돌파★
세상 모든 자매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첫 출간!

“망했다! 내가 한 걸 언니가 알면 난 죽었어!”

까칠한 언니와 얄밉지만 가끔은(?) 사랑스러운 동생!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흔한 자매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17년에는 프랑스에서 TV만화로도 제작될 정도로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동생이 마냥 귀찮기만 한 언니 웬디와 언니 껌딱지인 동생 마린은 여느 자매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싸우고 또 싸웁니다. 매일 같이 사소한 일로 싸우고 미워했다가도 어느새 화해하고 같이 노는 웬디와 마린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자매의 모습입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1권에서는 언니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골탕 먹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동생 마린의 이야기가 포복절도할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펼쳐집니다.
항상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는 동생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나요? 뭐든 같이 하고 싶지만 같이 놀아주지 않는 언니 때문에 속상한 적이 있나요? 웃음이 빵빵 터지는 흔한 자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언니 옷 뺏어 입기, 언니 화장품 쓰기, 언니 일기장 몰래 읽기…
오늘도 언니를 실컷 골탕 먹이는 마린의 하루!
마린은 하루 종일 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사고뭉치입니다. 몰래 언니의 화장품 파우치를 가지고 나오다가 화장품을 다 망가뜨리기도 하고, 악몽을 꾸었다며 자고 있던 언니 품에 파고들더니 악몽은 바로 언니가 되는 무시무시한 꿈이었다고 발칙한 도발(?)을 합니다. 그 뿐인가요? 언니가 자물쇠로 단단히 잠근 비밀 일기장을 훔쳐보기도 하고 잔머리를 이리저리 굴려 언니의 새 옷을 먼저 입기도 합니다. 또 언니 친구의 생일 파티에도 같이 따라 다니며 귀찮게 구는, 마치 언니를 골탕 먹이기 위해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마린은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언니가 하는 것을 같이 따라하고 싶고, 언니가 가는 곳이 어디든지 같이 가고 싶어 하는 건 사실 언니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싸울 때는 원수 같지만, 둘이 같이 놀 때는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인 세상에 둘도 없는 짝꿍이지요. 영원한 언니바라기 마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꾸만 언니를 귀찮게 하는 동생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가끔은 너무 얄밉고 꼴도 보기 싫지만 결국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언니, 내 동생, 우리 가족의 이야기!
아이들은 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가족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한없이 좋았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으르렁대고 싸우는 형제자매 관계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와의 관계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갈등하고, 또 해결하며 돈독해지는 건강한 관계를 배우게 되고, 학교와 같은 집 밖의 사회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인간관계도 훨씬 유연하게 만들어 갑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의 주인공 웬디와 마린도 많은 형제자매처럼 매일 같이 싸우고 또 싸웁니다. 마린은 언니랑 같이 놀고 싶지만 언니는 그런 동생이 귀찮기만 합니다. 마린은 언니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고, 언니가 새로 산 옷을 뺏어 입고, 언니가 가려는 생일 파티에 쫓아가려고도 합니다. 이런 마린에게 매번 질 수만은 없는 언니 웬디는 보란 듯이 통쾌한 복수를 날리지요. 책 속에는 언니 껌딱지 마린과 이런 마린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져 주고 마는 동생 바보 웬디의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또 사고뭉치 웬디와 마린 때문에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아빠, 웬디의 멋쟁이 친구 사미, 똑 소리 나는 마린의 절친 나트 등 이웃들의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입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는 오늘도 어디선가 싸우고 화해하며 지내는 자매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가득 안겨줄 것입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즐겁고 따뜻했던 유년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전 세계 자매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서로를 이해하며 자라나는 자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
프랑스에서 출간된 후 4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 출간되며 전 세계 자매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 2017년에는 프랑스에서 TV만화로 제작되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독자들을 열광하게 하는 책 속 현실 자매, 현실 가족의 생생함은 작가들의 실제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로 두 딸을 가진 아빠이자 그림 작가인 윌리엄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실감나면서도 재미있는 멋진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거기에 크리스토프 카즈노브의 재치있는 글이 더해지면서 멋진 그래픽노블로 탄생된 것이지요.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된 웬디와 마린의 모습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자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때로는 언니 웬디의 입장이 되고, 또 때로는 동생 마린의 입장이 되어 쉽게 이야기에 공감하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권당 44개의 에피소드가 한 페이지 씩 구성되어 재미있는 웹툰을 보는 듯,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책의 마법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흔한 자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로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글 : 크리스토프 카즈노브

1969년 마르세유 근처 마르티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아실 탈롱이라는 캐릭터 창조자 그레그에게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던 카즈노브는 자신도 ‘프티 미케(1960~1980년대 프랑스 만화계를 이끌었던 한 세대)’의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카즈노브는 12년 동안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하며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0년이 되던 해 그의 기획을 눈여겨본 만화 편집자 올리비에 쉴피스에 의해 《노스트라의 예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밤부 출판사와 함께 ‘헌병대’ 시리즈, ‘소방관’ 시리즈, ‘운전학교’,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 등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글로브트로터 에덴》, 《귈리아의 모험》, 《새엄마와 나》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림 : 윌리엄

2003년 아베롱 BD에서 중세물 《알방 드 몽코송》과 EP 출판사에서 추리물 《바라카》를 작업했습니다. 또한 《아가사 크리스티》, 《본크릭》, 《아메리카》의 채색 작업도 했습니다. ‘티격태격, 흔한 자매’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딸들의 모습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옮김 : 이세진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조금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언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와 《나, 꽃으로 태어났어》,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내가 여기에 있어》, 《난 나의 춤을 춰》, 《마리 퀴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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