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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등대야 ()
이림 / 그림 이정규 | 2002-04-30  
   
243 /  150 x 210mm /  6,000 / 초판
ISBN_13 9788955820010 /  KDC 813.8
ø 문학_작은 책방(절판) 009
з 문학
초등 3~4학년(9~10세), 초등 5~6학년(11~12세)
<빛나라 등대야>는 가족과 헤어져 보육원에서 살게 된 한 아이가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동화입니다. 아버지가 빚만 남기고 돌아가시자, 등대는 엄마와 헤어져 보육원인 가야동산에서 살게 됩니다. 갑자기 닥친 불행을 감당하기에 등대는 너무 어리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등대는 자기 자신과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 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등대는 이름처럼 환한 등대불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빛나라 등대야>는 어린이들에게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는 인내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빛나라 등대야>는 어린이들에게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는 인내와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등대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엄마와도 함께 살지 못하는 불쌍한 친구랍니다. 하지만 등대는 아무리 험난한 일들이 닥쳐도 절대 포기하거나, 용기를 잃지 않아요. 어려움 속에 빠져 있으면서도, 남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친구거든요.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사는 친구들은 이런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겠지만, 지금 현재 가족이 없거나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은 등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우리 친구 등대처럼 항상 반짝이는 별처럼 떳떳하게 살기 바래요.
글 : 이림

그림을 그린 책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 Baseball Saved Us>> <<영웅들 Heroes>> <<자유를 향한 여정 Passage to Freedom>> 등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폭죽소리>>는 96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림 : 이정규

이정규 선생님은 1968년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서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셨어요. 그린 책으로는 <행복한 강아지 뭉치> <하늘나라 꽃밭지기> <아주 특별한 선물> 등이 있어요.

"가야동산으로 초록빛 성 한 방 친구 하민이 환한 나라 신나는 음모 운명적인 만남 왕초보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엄마, 울지 마세요 어둠의 한가운데 날이 밝다 하, 하마 선생님! 하얀 이모의 비밀 아빠놀이 뿔 꺾인 코뿔소 조금만 더 빨리 꽃구름, 꽃구름 머나먼 금메달 장미꽃 도시락 한등대 팬클럽 엄마 공주를 구해야지 바람, 바람, 바람 음빛 물가루 하민이는 어디에 물개 수영 대회 그리운 소라섬"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와도 헤어져 홀로 보육원에 살게 된 등대가 엄마가 청소부로 일하는 수영장에 갔다가 우연히 수영을 배우게 되고 결국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경향신문 200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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