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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의 밤 하늘 여행 ()
글·그림 한태희 | 1999-08-30  
   
32 /  228 x 288mm /  9,000 
ISBN_13 9788986621556 /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세)
누구나 한번쯤은 별을 바라보며 밤 하늘을 날아보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별 만큼이나 높이올라 불빛이 반짝이는 세상을 내려다 볼 수 있다면....
어느 더운 여름날 밤, 선잠 을 깬 소녀 솔미는 밤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헤아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길을 잃은 반딧불이 초 롱이가 반짝이며 날아와 도움을 청합니다. 가엾은 초롱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솔미는 무 심코 내게 날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합니다. 초롱이는 솔미를 날개 달린 요정으로 변 신시켜 줍니다. 이제 반딧불이의 집을 찾아 함께 밤 하늘 여행을 하게 됩니다.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서 반딧불이가 사는 숲에 도착한 솔미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찾아봅니다. 하늘에 펼쳐진 별자리들의 황홀한 모습을 보던 솔미는 자기만의별자리를 갖고 싶어합니다. 반딧불이는 솔미의 소원대로 솔미와 숲 속 친구들의 별자리를 만들어줍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한태희씨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책표지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해오다가, 몇 해 전부터 자신의 예쁜 딸을 위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2년여에 걸친 작업으로완성한 것입니다.
수많은 밑그림과 다양한 형식 시도 끝에 작가는 밤하늘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재료로 파스텔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파스텔의 고운 색 번짐이 소리없이 이야기하는 별들의 밤 하늘을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솔미의 밤하늘 여행>은 한태희 선생님이 자신의 예쁜 딸을 위해서 2년에 걸친 작업을 통해 완성한 그림책으로, 파스텔톤의 파란색상이 따뜻하게 포근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푸른 색이 아련하게 도시를 조망하더니, 시골마을은 따뜻하게 감싸안고, 밤 하늘의 별자리에 이르러서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지죠.
아이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밤이라는 시간을 신비하고 환상적으로 그린 책입니다."
글·그림 : 한태희

선생님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했어요. 책표지를 그리고 디자인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죠. 그린책으로는 <아라비안 나이트> <멍텅구리 도깨비와 농부> 등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새롭고 낯선 세계에 대한 동경과 어린과 어린이들이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그런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계세요.

"어린 시절에는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곤 한다. 동화 속에서라면 이 꿈을 현실로 바꾸어놓아도 이상할 게 없다. 한태희씨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솔미의 밤 하늘 여행>에서 주인공 솔미가 하늘을 날아 여행을 한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 잠에서 깬 솔미는 밤 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고 있다.

그 때 길을 잃은 반딧불이 `초롱이'가 꼬리를 반짝이며 날아와 도움을 청한다. 솔미는 날개가 있다면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초롱이는 솔미를 날개 달린 요정으로 변신시켜 준다. 요정이 된 솔미는 이제 반딧불이의 숲 속 집을 찾아 밤 하늘을 날아간다.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한 한씨는 파스텔의 고운 색번짐을 이용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꿈 세계를 그렸다.
--- 한겨레신문, 고명섭 기자 (1999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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