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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아기 그림책()
보물섬 / 그림 이진아 | 1999-08-10
아이의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구성한 '발달 단계에 맞는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세 살은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늘고, 모양이나 형태, 숫자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인지 능력도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 책에는 리듬이 있고, 음감이 풍부한 말놀이와 수놀이, 모양놀이가 듬뿍 들어 있다. ø 문학_발달 단계에 맞는 아기 그림책(절판) 03
з 그림책, 영아
영아(0~3세)
수짱과 고양이
글·그림 사노 요코 | 2022-09-25
ø 문학_사노요코그림책 01
з 그림책, 어린이(아동)
영아(0~3세), 유아(4~6세)
스스로 닦을 수 있니?()
글·그림 후카미 하루오 | 2014-10-25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배변 훈련 그림책. 용이가 변기에 앉아 기다란 똥을 눴습니다. 기다란 똥은 황금 배가 되고 변기 속은 바다가 되었어요. 온통 황금색으로 빛나는 이상한 바다에서 용이는 신나고 재미있게 똥 닦는 법을 배웁니다. 부모님은 아이 혼자서 똥 닦는 법을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닦으며 자신감을 키우게 됩니다.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з 유아 그림책
영아(0~3세)
신나게 콩!콩!콩!
글·그림 권사우 | 2019-08-19
호핑말이다!” 아기가 말 인형 위에 올라탑니다. 신나게 콩! 콩! 뛰어놀다보니 어디선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씩 다가와서 “나도 나도!” 하며 다 같이 말 타기 놀이에 흠뻑 빠져듭니다. 작은 강아지부터 커다란 코끼리까지! 책 속에서 즐겁게 노는 아기와 동물 친구들을 보면 아이들도 덩달아 신나서 엉덩이를 들썩이게 되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21
з 보드북, 영아, 유아
영아(0~3세)
아가야 밥 먹자
여정은 / 그림 김태은 | 2015-06-30
다양한 맛과 모양과 색깔로 오감을 자극하는 밥!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입니다. 주변의 사물을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아기들에게 친근한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4
з 그림책, 보드북, 영아, 유아 그림책
영아(0~3세)
아가야 울지 마
오호선 / 그림 유승하 | 2007-05-01
아가가 잠에서 깨어 울 때마다 동물들이 차례로 나와 달래줍니다. 동물들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다음엔 누가 나올까 상상해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반복되고 더해지는 말들이 어린이의 머릿속에 새겨지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를 배우게 됩니다.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6
영아(0~3세),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아가야 울지마()
오호선 / 그림 유승하 | 2001-07-13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 울 때마다 동물들이 차례로 나와 아가를 달래 줍니다. 동물들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다음엔 누가 나올까 하고 상상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반복되고 추가되는 단어들이 어린이의 기억 속에 새겨져 자연스럽게 읽기를 배우게 됩니다.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아기가 아장아장
글·그림 권사우 | 2013-08-31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주먹을 꼭 쥐고 몸이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모습은 꼭 우리 아가의 걷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첫 산책의 즐거움을 담은 아기 그림책입니다.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0
з 보드북
영아(0~3세)
아기똥(보드북)
글·그림 조영지 | 2020-08-30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25
영아(0~3세)
아빠, 해 봐!
지미 팰런 / 그림 미겔 오르도네스 | 2016-06-15
아기들이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면, 아기들의 첫말은 대부분 "맘마" 또는 "엄마"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아빠는 아쉽고 섭섭하게 되지요. 미국의 유명 TV스타 지미 팰런도 같은 경험 덕분에 "아이의 첫말이 아빠이게 하는 책"을 썼습니다. 다양한 아빠 동물들이 "아빠"하고 외치는 걸 아기에게 읽어주다보면, 자연스레 우리 아기의 첫말이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말하게 하는 마법같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ø 문학_둥둥아기그림책 15
з 그림책, 동물, 유아 그림책, 유아 놀이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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