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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가 직접 쓰는 리뷰 공간입니다. 길벗어린이  2007.10.28.  191 
1339 미안하고 고맙... 최고의 선물인 엄마,아빠의 마음 최윤희 2016.04.24. 11
1338 미안하고 고맙...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장은영 2016.04.20. 4
1337 미안하고 고맙...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표현... 강승현 2016.04.18. 1
1336 미안하고 고맙...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부모의 마... 양정숙 2016.04.17. 1
1335 미안하고 고맙... 길벗어린이_지원이와 병관이 시리... 이은아 2016.04.16. 1
1334 미안하고 고맙...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김혜미 2016.04.15. 2
1333 미안하고 고맙...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 미안... 배윤신 2016.04.14. 3
1332 아빠! 아빠! 이... 아빠의 사랑은 딸기보다 크다 김수정 2016.04.14. 1
1331 미안하고 고맙... 아이에게 늘 하고픈말 [미안하고 고... 김지현 2016.04.12. 1
1330 미안하고 고맙... 아빠와 그린이의 두번째 사랑이야... 주미령 2016.04.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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