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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번역으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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