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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아주 가끔 써먹는 꾀병은 달콤해요. 마음을 설레게 하고, 힘을 줘요. 어렸을 때도 어른이 된 지금도 저는 꾀병을 좋아해요. 다 알면서 속아 주는 사람을 사랑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주병국 주방장》,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세상에 공짜는 있다》, 그림책 《두근두근 집 보기 대작전》, 청소년 소설 《꼴값》,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청소년 시집 《송아리는 아리송》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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