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김순이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뒤 그림책과동화를 창작하는 일에 전념하다가, 2012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쓴 책으로 《19마리 개와 29마리 고양이》, 《일요일 아침, 일곱 시에》, 《만만치 않은 놈, 이대장》, 《선녀와 나무꾼》, 《호랑이가 그랬어!》, 《나 예쁘지?》들이 있습니다.

길벗어린이 유튜브 길벗어린이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오픈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