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이광익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나무가 많은 숲길을 따라 걷기를 좋아하며 산책하면서 상상한 것들을 그림 속에 담아내는 일을 즐깁니다. 그린 책으로《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과학자와 놀자》,《홍길동전》,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생명의 별 태양》, 《꼬리 잘린 생쥐》,《장수 되는 물》,《쨍아》, 《접동새 누이》들이 있습니다.

길벗어린이 유튜브 길벗어린이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오픈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