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김경후

197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시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열두 겹의 자정》,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두 권의 시집을 냈으며, 쓴 책으로는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간디 자서전》, 《펭권은 왜 바다로 갔을까?》 (공저)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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