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troduction

책소개

글·그림 최훈근

오랫동안 지렁이를 연구해 온 ‘지렁이박사’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한 뒤, 30년 동안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연구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지렁이과학관을 운영하면서, 강좌와 체험 활동을 통해 지렁이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2009년 한 해 동안 중국에 지렁이 활용 기술을 보급하기도 했습니다. 찰스 다윈이 쓴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지은 책으로 《열려라! 지렁이 나라》, 《똥이 밥이다》(공저)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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