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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이벤트
[이벤트] '내 아이지만, 이럴 땐 정말 밉다!' - 여러분의 사연을 올려주세요.
기간 2010년07월15일 ~ 2010년07월25일
종료
| [이벤트] '내 아이지만, 이럴 땐 정말 밉다!' - 여러분의 사연을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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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후, 잔뜩 어질러진 집을 보며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치우라고 말하는 병관이 엄마. 그런데 병관이는 블록을 계속 만들겠다고 고집피우고...게다가 "엄마 말 안들을 거면 나가!"라는 말에, 정말 집을 나가버립니다. 병관이 엄마도 이럴 땐, 병관이가 정말 밉게 보였을 거에요. 여러분도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지만 이럴 때 정말 밉다' 싶으실 때 있으시죠? 여러분의 사연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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