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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아빠하고 나하고>
등록일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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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와 아빠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하는 대장놀이, 달리기, 힘자랑 따위를 동물들을 등장시켜 활달한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동물 아빠와 동물 아기가 하는 다양한 행동을 보면 아빠와 아기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금방 알 수 있지요. 선명하고 거침없는 색과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기와 아빠의 신나는 놀이와 유쾌한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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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문조 1962년에 태어났습니다.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뭐 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수박》 등이 있고, 《그림 옷을 입은 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끼리꾸루》, 《별을 바라보며》 들이 있습니다. |
그림 유승하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들의 즐거운 생활과 상상의 세계를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994년 만화 《휘파람》으로 신한은행이 주최한 공모에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습니다. 인권 만화집 《사이시옷》, 《십시일反》, 《내가 살던 용산》에 참여했고,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아가야 울지마》,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악어가 찾아왔어요》, 《개와 고양이》, 《구렁덩덩 신선비》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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