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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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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2017-03-14



    《왜 띄어 써야 돼?》의 후속작!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그냥 읽기만 해도 아이들 스스로 맞춤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훈이가 엉터리 맞춤법으로 쓴 일기 때문에 벌어지는 판타지적 이야기를 통해 맞춤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잘못 쓴 맞춤법 때문에 아빠가 벽에 못처럼 박혀 버린다면 어떨까요? 이런 놀라운 상상력은 박규빈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띄어쓰기와 맞춤법 때문에 글쓰기가 힘들었다는 박규빈 작가는 아이들이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 수 있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웃음이 뻥 터지게 만드는 그림책
    '이래라 저래라'를 '일해라 절해라'로 쓰는 바람에 온갖 집안 일을 하고, 쉴새없이 절하는 주인공 훈이를 보면 독자들은 배를 움켜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맞춤법에 맞지 않게 쓴 일기장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은 정말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박규빈 작가의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강렬한 그림은 이 책을 더욱더 재밌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스스로 깨닫는 맞춤법의 중요성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펼쳐보세요. 주인공을 따라 신나게 웃다보면, 아이 스스로 맞춤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거예요.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한 약속
    그림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잘못된 맞춤법 때문에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서는 '맞춤법'은 일종의 약속입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올바른 언어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맞춤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어렵고 헷갈리는 맞춤법,《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로 시작하세요!



    박규빈 글·그림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아동문학을 배우며 어른으로 그림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 들어가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왜 띄어 써야 돼?》《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개정출간예정》《형이 태어날 거야》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마법의 친절 변신 크림》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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