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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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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똥 공장, 테마파크가 되다!
  2018-01-24




    꼭꼭 씹는 입과 꿀렁꿀렁 식도를 지나 위 워터파크, 작은 창자 서바이벌, 큰창자 롤러코스터, 곧창자 슬라이드까지 냄새 나고 스릴 넘치는 똥 공장 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똥과 배설에 관한 즐거운 상상이 펼쳐지는 유쾌한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인체의 소화와 배설 과정을 기발한 상상 이야기로 풀어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소화 기관을 거대한 공장 기계 장치에 비유하여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알려 주며, 변비, 섬유질, 트림, 방귀, 괄약근 등 소화 작용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도 담겨 있습니다. '겁이 나면 왜 화장실에 더 자주 가고 싶을까?' 같은 실제 생활과 연관된 질문과 답도 담겨 있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똥'
    똥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소재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이 바로 똥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는 명쾌한 비유로 풀어낸 이 책은 똥에 관한 농담과 패러디가 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붙들며 소화에 관한 지식을 머릿속에 쏙쏙 넣어 줍니다.

    묻고 답하면서 내 몸을 알아 가는 특별한 과학 그림책
    이 책은 똥에 관한 이야기와 지식 뿐 아니라 읽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배변 습과을 점검해 보는 체크리스트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질문과 답을 제공합니다. 재미난 그림으로 묘사된 여러 가지 '똥'에 대한 온갖 질문과 답, 지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각자의 똥 건강을 점검하면서 똥은 우리 몸이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건강한 식생활과 배변 습관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줍니다.



    글 : 마랴 바슬레르 · 아네마리 판덴브링크
    마랴 바슬레르
    네덜란드 작가로, 책 읽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커다란 도서관 사서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재와 교양서를 썼어요. 지금은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라는 곳에 살면서 글쓰기 코칭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네마리 판덴브링크
    네덜란드 작가로,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와 이야기를 써 왔어요. 대학에서 문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한 후 유아를 위한 이야기책을 썼어요. 지금은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림 : 차르코 판데르폴
    네덜란드 화가로, 헤이그 왕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네덜란드의 유명 일간지와 방송 매체, 잡지, 박물관 등 여러 기관에서 재미있는 일러스트 작업을 선보이고 있어요.

    옮김 : 임숙희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어를 공부한 후 현지 도서관에서 일하며 번역 활동을 시작했어요. 최초의 한국어-네덜란드어 온라인 사전을 만들기도 했어요. 현재는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 살면서 한국과 네덜란드 두 나라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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