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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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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지진학자가 알려 주는 지진의 모든 것
  2018-02-20



    지진은 더 이상 나와 먼, 뉴스 속 다른 나라의 이야기나 과학 시간에 배우는 현상이 아닙니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명쾌한 지식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우리 삶을 뒤흔드는 지진,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알아보자!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잇달아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모두가 피부로 느끼고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지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동시에, 지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진이 무엇이고, 왜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그 답을 알려주기 위해 지진학자와 그림 작가가 머리를 맞대고, 이 책을 완성했답니다!

    인디언 추장과 태블릿이 들려주는 지진 이야기
    흔들리는 대평원에 사는 추장과 건축가 사이에 벌어지는 웃지 못 할 사건을 중심으로 '지진'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로 풀어놓은 정보 그림책입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지진에 관련된 정보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사이사이에 솜씨 있게 집어넣어 아이들이 지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초코볼'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고, 전문적인 지진 정보책!
    이 책을 쓴 마티외 실방데는 지진을 연구하는 지진학자이자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정확한 과학 지식과 이론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쉽게 지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여기에 여러 그림책에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 온 그림 작가의 유쾌 발랄한 그림이 더해져 한 층 더 재밌고 새로운 정보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글 마티외 실방데
    1969년에 프랑스의 오트사부아 지방에서 태어나, 1996년에 지구내부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진학자이자 작가로, 꾸준히 지진 연구를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마티외의 글에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합니다.

    그림 페르스발 바리에
    1983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나, 아미앵 예술디자인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과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특히 마티외와 함께 어린이책을 여러 권 만들고 있습니다.

    옮김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시리즈를 비롯하여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할아버지는 외계인일지도 몰라!》, 《스피노자와 나》, 《지뢰밭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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