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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상 물속 세상 ()
글·그림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 옮김 김명남 | 2017-10-30  
   
108 /  272x370mm /  29,000 / 초판
ISBN_13 978-89-5582-410-0 /  KDC 452.4
ø 과학_초등 과학
з 과학, 그림책, 어린이(아동)
초등 3~4학년(9~10세)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린이)  
땅과 물로 뒤덮인 우리 지구,
그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단 하나의 지구 설명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부부인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는 문화에서부터 과학 분야까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실들을 쉬운 글과 개성 있고 화려한 그림으로 풀어내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은 우리가 딛고 있는 땅바닥에서 시작해서 지구 중심의 시뻘건 핵까지, 물 위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심해 바닥까지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땅속 깊은 곳과 물 속 깊은 곳, 그 놀라운 세계로 안내하는 놀랍고 신비로운 과학 책입니다. 커다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속에 사는 식물, 동물들, 또는 그 안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자연 현상, 과학적 현상과 과학이 이룬 성과들이 멋지고 화려한 그림과 함께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며 단박에 두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자연 현상들의 과학적 원리와 그 안에 깃든 생명의 신비로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거대한 자연 앞에서 때로는 그것에 순응하고, 때로는 자연을 극복하고 이용하는 인간의 무한한 탐구 정신과 도전 정신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앞뒤로 뒤집어 보는 특별한 형식과 땅과 물에서부터 지구 중심으로 내려가도록 구성된 내용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아이에게 어른 독자 모두에게 읽고 보는 재미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고고학에서부터 생물학, 지질학, 식물학, 물리학까지 모든 것을 담은 지구 백과사전!
지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아주 특별한 과학 책!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약 70% 정도가 바다(물)로 뒤덮여있고, 나머지는 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때문에 지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땅과 바다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땅속부터 지구의 핵까지, 바닷속 그 끝까지 한 층 한 층 들어가면서 그 속에서 만나는 생물과 무생물,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까지 속속들이 탐험해 보는 책입니다.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책들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이 땅 위가 아닌 땅속과 물속 세상을 탐험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상이며 동시에 언젠가 우리가 알고 극복해야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펼쳐 커다란 《땅속 세상》으로 들어가면 작은 텃밭 흙 속에 살고 있는 애기지렁이부터 얕은 굴을 파는 동물들과 믿을 수 없을 만큼 깊이(보치아나무: 지하 68m 깊이) 뿌리를 내리는 나무들을 만납니다. 땅속을 터전으로 자신만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생명체를 지나 또 한 층 밑으로 내려가면 인간이 만든 놀라운 땅속 구조물들이 나타납니다. 땅과 땅을 연결해서 만든 세계 각국의 터널들, 땅속 깊은 곳에 만들어진 탄광에서 캐어내는 각종 광물들의 종류와 용도까지 자세한 예를 들어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돌도 녹일 만큼 뜨거운 마그마가 끓고 있는 화산 지대를 지나면서 지각의 변동으로 인한 땅의 변화와 지진, 싱크홀 현상 등 지구의 생성 원리와 땅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의 원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직까지 인간이 도달하지 못한 수천 킬로미터 깊은 곳에 있는 지구의 중심, 핵까지 도달합니다. 마치 붉은 태양을 보는 듯 강렬하게 그려진 지구의 핵을 마주하는 순간, 자연에 대한 커다란 경외심을 느끼게 됩니다. 땅속 세상 탐험을 끝내고, 《물속 세상》으로 넘어가면 얕은 호수에서 시작해 물의 흐름을 따라 상하수도 시설과 정수장을 거쳐 바다로 갑니다. 책을 따라 물속으로 내려가면서 일 년 내내 따뜻하고 얕은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의 보물 산호초, 그 속에 살고 있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물고기들, 해저에 묻힌 석유와 가스를 뽑아내기 위해 세운 어마어마한 규모의 석유 굴착 플랫폼, 무섭도록 차가운 심해에서 뜨거운 연기를 뿜어내는 열수분출공, 인간의 끝없는 탐구 정신이 만들어 낸 잠수함들, 그 잠수함을 타고 좀 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 인간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발견합니다. 드디어 한 오라기의 빛도 스미지 않는 깜깜한 심해에서는 낯선 대왕오징어, 흰긴수염고래 등 심해 동물들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이 보여 주는 세상은 우리가 평소에 보거나 느낄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했거나, 막연히 궁금했거나 어쩌면 두려워했을지도 모르는 땅속과 물속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단순히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이토록 많은 생명들의 터전인 땅과 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미래의 과학자가 될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직 밝혀지지 않는 더 깊은 땅속과 물속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밝히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쓰고 그린 또 하나의 역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의 바다에서 낚는 우리가 몰랐던 지구의 엄청난 비밀들!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는 문화, 역사, 지리, 과학 등 수많은 영역을 넘나들며 해박한 지식을 풀어내는 책을 출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 역시,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화려한 그림과 함께 도시 건축과 화석, 미생물에서 거대 동물, 지질학에서 물리학, 고고학, 예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들이 펼쳐집니다. 또 각각의 정보들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또 하나의 지식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이 정보 간 상호 연결 관계를 파악하여 지식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매우 방대하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지식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술술 풀어낸 작가들의 힘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잠수함은 어떻게 물 위에 뜰까?’, ‘깊은 바닷속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을까?’, ‘지구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은 땅속 물속 어디까지 탐험이 가능할까?’, ‘세상에서 가장 긴 터널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따라 작가들이 펼쳐 놓은 이야기와 그림들을 보다 보면 땅속과 물속에 숨겨진 방대한 양의 과학적 지식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과학은 딱딱하고 어려워서’과학을 멀리해 왔던 어린이들의 딱딱해진 마음까지 사로잡을 새롭고 매력적인 과학책이 될 것입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한 색깔, 앞으로 보고, 뒤로 보면서 지구 속까지 깊이 탐험하는 놀랍고 신기한 과학 책!
2017년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을 잇달아 내고 있는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부부가 함께 만들어 낸 멋진 그림책으로,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흙바닥에서부터 칠흑 같은 바닷속, 깊고 깊은 지구의 중심까지 거침없이 파고들어간 호쾌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커다란 크기의 책은 그 안에 든 방대한 양의 지식 정보만큼이나 압도적이고 강렬하고 화려한 색깔로 그려진 그림은 매력적이어서 집안 책장에 꽂아두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또한 이 책은 앞과 뒤로 따로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땅속 세상, 또 한쪽은 물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됩니다. 어떤 세상을 먼저 탐험할지 결정하는 건 오로지 독자의 몫이지요. 주로 땅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에게 땅속과 물속은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곳, 심지어 경외심마저 느끼게 하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인류는 아직 지구의 얇은 껍질이라고 할 수 있는 지각조차 다 뚫어 보지 못했고, 가장 깊은 바닷속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이제 막 알아가는 중입니다.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는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들답게 이 미지의 영역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표현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여러분에게 놀랍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이 책과 함께 비밀스러운 땅속과 물속 세상을 탐험해 볼까요?
글·그림 :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바르샤바 국립미술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현재 동 대학에서 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이다. 첫 번째 어린이 책 《작은 집의 현대건축 DOMEX, 2008》과 《생활 속 디자인 DESIGN,2010》이 많은 주목을 받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1년에는 《너는 커서 뭐가 될래?》로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1000개의 폴란드 책 표지》, 어린이를 위한 놀이책인 《마모코 마을》 등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옮김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지상 최대의 쇼》 등을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번역으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땅속 세상>

크고 작은 벌레들 / 개미집 / 굴 파는 동물들 / 땅속에서 자라는 식물 / 깊디깊은 뿌리 / 숨겨진 관과 케이블 / 천연가스 /
전기 / 수돗물 / 하수 / 터널 / 지하철 / 화석 / 가장 큰 공룡 / 동굴 / 크루베라 동굴 / 광산 / 음포넹 금광 / 지하에 저장된 자원 / 초깊이 시추공 / 움직이는 퍼즐 조각들 / 화산 / 간헐천 / 아주 깊은 땅속 / 지구 중심



<물속 세상>

호수 속 / 바닷속 / 무엇이 뜨고, 무엇이 가라앉나요? / 산호초 / 놀라운 장관, 싱크홀 / 물속 압력 / 다이빙 / 다이빙 세계 기록 / 물속으로 내려갔던 선조들 / 최초의 잠수함들 / 조용한 여행자 / 심해의 거대한 생명체들 / 석유 굴착 플랫폼 / 바닷속 과학자들 / 타이태닉호 / 바닷속 굴뚝 / 심해의 생명 / 낚시하는 물고기, 등불 밝히는 물고기 / 마리아나 해구 / 세계의 바닥
[신간안내] <아시아경제> 2017-10-20
◇ 우리가 딛고 있는 땅바닥에서 시작해서 지구 중심의 시뻘건 핵까지, 물 위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심해 바닥까지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땅속 깊은 곳과 물 속 깊은 곳, 그 놀라운 세계로 안내하는 놀랍고 신비로운 과학 책이다. ...
[바로가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817201389590]

[어린이 책]땅속부터 바다끝까지… 지구 여행 떠나볼까 <동아일보> 2017-10-28
◇ 읽는 앞뒤 순서가 상관없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얕은 땅속 탐험을 시작해 지구 중심부까지 파고들어 갈 수도 있고, 해수면 아래 모습을 관찰하기 시작해 심해 밑바닥까지 들여다볼 수도 있다. ...
[바로가기☞http://news.donga.com/3/all/20171028/86994043/1]

『땅속 세상 물속 세상』 지구의 모든 것에 대한 배움 l 강윤례 l 41795
땅과 물로 뒤덮인 우리 지구, 어떠한 모습일까?
지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 아니 지구 설명 백과사전!
이 그림책은 지구의 모든 것을 담아낸 지구 설명서다.

이 그림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부부인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가 우리가 딛고 있는 땅바닥에서 시작해서 지구 중심의 시뻘건 핵까지, 물 위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심해 바닥까지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땅속 깊은 곳과 물 속 깊은 곳의 놀라운 세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이다.

우선 다른 그림책과 달리 크기가 크다. 그리고 표지의 색채가 강렬하다.
땅속 세상은 빨갛고, 물속 세상은 파랗다.
이 그림책은 옆으로 넘겨보는 것이 아니라 위 아래로 펼쳐본다.

땅속 세상을 펼치면 땅속 세상의 비밀을 크고 작은 벌레들로부터 지구중심까지 소개한다. 커다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땅속의 비밀들을 알게 해 준다. 지구속의 크고 작은 동물들, 굴 파는 동물들, 땅 속에서 자라는 식물, 숨겨진 관과 케이블, 천연가스, 전기, 수돗물, 하수, 터널, 지하철, 옛날 옛적에는, 화석, 가장 큰 공룡, 동굴, 광산, 지하자원, 화산, 아주 깊은 땅속, 그리고 지구중심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 주변의 비밀부터 점점 더 지구 내부의 비밀로 다가간다. 땅속 가장 깊은 곳을 알고 책장을 넘기면 이제는 바다 가장 깊은 곳이 나온다. 그래서 책을 뒤집는다.

이제는 물속 세상의 비밀을 살펴본다.
표지에는 물속의 생물과 잠수복을 입은 모습?이 보인다.
물속 세상도 호수 속부터 세계의 바닥까지 물속의 비밀을 설명한다.
호수 속과 바닷 속의 물고기, 산호초, 싱크 홀, 물속 압력, 다이빙, 물속으로 내려갔던 선조들, 잠수함들, 심해의 거대한 생명체들, 석유굴착 플랫홈, 바닷속 과학자들, 타이태닉호, 바닷속 굴뚝, 심해의 생명, 세계의 바닥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의 이해를 도와준다. 물속 세상의 경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닷 속 깊이까지 제시하고 있어 좋다.

이 그림책은 자연 현상, 과학적 현상,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알게 해 준다. 또한 거대한 자연에 순응하기도 하고 극복해 나가려는 인간의 모습도 담고 있다.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이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 l 강승현 l 36273
재미있는 땅속세상과 물속세상이야기

깊고깊은 땅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생명체들의 이야기랍니다.

여왕개미의 수명이 30년정도 된다니..

쉬지않고 알을 낳는 여왕개미 얼마나 많은 알을 낳을까요?

어마어마한 숫자가 되겠어요

개미의 한살이 3학년 과학에서 배운 배추벌레의 한살이 덕분에 개미의 한살이를잘 이해 할수있어요
굴파는 동물들이 많이있어요

뛰는쥐.별코두더지 굴을 파고 사는 오피스톱탈무스 보혜미 전갈은

굴을 파는 전갈이랍니다.

수달과 비버의 굴처럼 사향쥐의 굴의 입구가 물속에 잠겨있어요

대서양퍼핀은 부리와 발로 굴을 파고 알을 낳는답니다.

남아메리카남쪽긑에 사는 마젤란펭귄은 굴속이나 덤불밑에 둥지를 튼답니다.

호저라는 동물을 뼈 동맹이 나뭇조가같은 딱딱한 물체를 굴에 모아두었다가

끊임없이 자라는 앞니를 다듬과 살아간답니다.

책장을 넘기면 조금씩 땅속으로들어가면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볼수있어요

두더지는 거의 평생을 땅속에서 혼자 살아요

다른 두더지가 제 영역에 들어오는것을 싫어해요

두더지의 습성을 이해할수있겠어요
땅속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알수있어요

먹을수있거나 약으로 쓰이는 뿌리 뿌리 줄기 덩이줄기 알뿌리 등이있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당근 감자 고구마..순무등이있답니다.

갚고 깊은 땅속에는 큰 나무의 뿌리도 있고

석탄과 가스같은 자원도 땅속세상에 있답니다.

터널도 땅속세상에서는 빠질수없는 중요한것이지요

우리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도 땅속세상
물속세상은 호수와 바다로 크게 나뉠수있어요

바닷물과 달리 짠맛이 거의 없고 지구상의 3정도의 민물이랍니다

나머지는 바닷물이랍니다.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많은 물을 담고있답니다.

바다는 지구표면의 4분의3을 덮고있어요

짠 바닷물을 지구전체물의 97% 가까이 차지하고있어요

부력과 중력을 이용해서 배를띄운답니다.

잠수함은 잠수정에 물을 가두었다가 내려앉고 물을 버리고가벼워져서 물위로 떠오른답니다.

산호초는 얕고 따뜻하고 햇살이 내리쬐는 바다에는 자연의 가장 소중한 보물 산호초가 있답니다.

작은 생물인 산호초

산호초 주변에는 엄청나게 풍요롭고 다채로운 해양 생태계를 볼수있어요
바닷속의싱크홀

비행기에서 바다를 내려다봤을떄 검은동그라미는 바다바닥에 깊은 구명이 난곳

물속싱크홀은 세계곳곳 해안가까이에 많이 생겨요

지름이 수백미터나되고 깊이는 수백미터가 넘는곳도 있어요
심해의 거대한 생명체들


흰긴수염고래

지구에 살았던 생물중 가장 큰 생물이랍니다.

20세기 초만해도 바다에는 흰긴수염고래가 우글거렸어요

마구잡이 고래사냥으로 멸종되다시피했죠

보호 개체로 개체수가 늘어나고있기는 해요

매일 4톤의 크릴새우를 먹는답니다.

길이가 30미ㅁ터가 넘고 무게는 190톤정도 된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바다에 강철과 콘크리트로 만든 대형 구조물


이솟아있어요

바다 바닥에 묻힌 석유나 천연가스를 뽑아내기위해 세운 플렛폼이랍니다

과학자들은 서버명이 탈수있는 연구용 잠수정을 타고 심해를 연구한답니다.

해군잠수정과 달리 연구용 잠수정은 작은 창이있답니다

선실에서 바닷속경치를 볼수있게 만든것이지요
땅속세상과 마찬가지로 물속세상도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있답니다

많은 연구원들은 물속 바닷속세상을 연구하고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하고 우주와 마찬가지로 많은 자원이있을거라는

사람들의 연구랍니다.

두 세계를 담은 한권의 책 l 박세지 l 32047
이 지식 그림책을 보자 크기에 저절로 압도당한다.
땅과 바다의 이야기를 이 한 권으로 압축시킨 놀라운 그림책이다.

먼저 어디서부터 앞일까?
이 책의 특이점은 양방향성으로 진행된다.
어느 쪽으로 보든, 혹은 중간부터 시작하여도 챕터별 내용을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바다와 땅을 다룬 이 판형의 그림책은 내용을 보면 훨씬 더 방대하다.
시공간을 가로질러 지질학부터, 고고학까지 땅과 물(바다)에 관한 광범위하게 여러 분야를 다룬다.


이 그림책의 주제 배경인 땅과 물은 지구 표면을 구성하지만,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기란 매우 어렵다.
오로지 직접 탐색하고 연구하며 학문적으로 추론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실제의 사진이 아닌, 그림책이 주는 상상의 일러스트가 더욱 와닿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 과학적 세계를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드러낸다.
그 위에 수놓은 지식을 통해 그 분야를 자유롭게 상상하며 머리속으로 구현해 본다.
특히 큰 판형은 감상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먼저 물속 세상부터 살펴보자.
우선 사람이 물속으로 들어가려면 잠수가 필수다.
이 책에서 최초의 잠수복이 등장할 때 절로 탄성이 나온다.

인간의 잠수 역사를 연도별 세밀하게 다루는데, 마치 인류의 바닷속 탐사에 관한 역사적 궤를 한눈에 훑어본 느낌이다.
물속 세상에서는 바다에 사는 여러 어종, 심해어, 희귀 어류까지 다룬다.
다양한 물속 세상에서 점점 깊숙이 탐색하며 가장 심해 밑바닥까지 다다른다.

땅속 역시 마찬가지다.
땅 위에서 점점 그 속으로 들어간다.
작은 텃밭에서, 인간이 만든 터널, 지하 구조물 등등을 거쳐 어느 순간 지구의 핵까지 다다른다.
그곳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땅속의 여러 동식물 종을 만날 수 있다.
땅속 탐사를 통해 인류가 발견하고 발명한 지식들이 그대로 펼쳐진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면 자연스레 그 페이지에 정독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책은 굉장히 신선하고 역동적이다. 과학의 신비와, 지구의 역사, 다양한 학문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마치 지구속 여행 티켓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대한 땅과 물속 세계로 단박에 안내해준다.
이 책을 통해 둥근 지구별 그 속을 자유롭게 들어가보자.

땅속세상 물속세상 l 김지현 l 37255
땅속세상 물속세상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 그림
김명남 옮김
길벗어린이

인간이 세상에서 최고야!를 외치다가도, 숙연해 지는 순간들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연을 들여다 볼 때가 그러합니다.
봄에 심었던 고구마 잎이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고구마가 열리는 것도 신기하고,
나팔꽃 씨앗 한 알이 무성한 꽃을 피워내더니 결국에는 수백개의 씨앗을 맺는것도 그렇구요.
그런데, 이런 생명력을 뿜어내는 땅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구의 3/4을 차지한다는 물 속 은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땅굴체험, 아쿠아리움관람을 뛰어넘는 진짜 땅속, 물속을 그려놓은 책
큰 판형의 '땅속세상 물속세상'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은 보통 아이들의 교과서 두권을 합쳐놓은 너비에 - 스케치북보다 커요 -
앞면에는 땅속 세상을, 뒷면에는 물속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에요.
양면책이랄까요?
땅속을 들어가고, 바다 물 속을 들어가다보면 두 지점은 결국 지구의 중심에서 만나게 되니까요!
그것을 시각적으로도 잘 느낄 수 있게 만든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100층짜리 집 시리즈가 상상력을 더한 동화이야기였다면,
이것은 실제 땅속과 물속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이면서도 그림으로 그려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퐁퐁자극하는 책이랄까요?

땅을 파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게 이 크고작은 벌레들이 아닌가 싶어요.
현미경으로 봐야만 자세히 볼 수 있는 벌레들부터
땅위에서 열심히 똥을 굴려 어디로 가나 했던 쇠똥구리의 모습, 땅속에서 사는 뒤영벌의 모습까지
시작되는 장부터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예전 어릴적, 개미집을 관찰하겠다고
흙과 개미를 곤충채집통에 담아 놓고 관찰한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옆에서 본것도 포함해서 ㅎㅎ)
그 때의 모습도 놀라웠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큰 개미의 집에 또 한번 놀라고,
두더지, 벌거숭이 뻐드랑니쥐, 프레리도그의 땅속 집을 들여다보는 것또한 놀라움입니다.
한 프레리도그 서식지는 리투아니아 땅만 했다고 하고 개체수도 4억 마리가 넘었을거라니
참 땅 속세상을 모르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땅 속 세상은 동물들의 서식지인 동시에
사람들의 활동공간이기도 합니다.
기차나 자동차 등이 다니도록 터널을 뚫어서 말이죠.
바닷속을 다니고, 높은 산 아래를 통과해 이동하는 것이 실제로 있음을
부끄럽지만 이 책을 통해 더 분명하게 알게되었네요.

땅 속에는 현재의 시간과 동시에 과거의 시간도 함께 담겨있지요.
화석이 바로 그것인데요, 그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담고 있었어요.

그렇게 땅 속을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이 지구의 중심까지 완전히 알 것 같았지만,
실제로 시추공은 더 깊은 곳까지 뚫지는 못했다고 해요.
생각보다 지구 내부가 너무 뜨거워서 말이죠.
하지만 이렇지 않을까..하고 추측합니다.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 내핵, 외핵~ 이부분 까지 이야기 하고 있어요.

땅 속 깊은 곳을 뚫고 지구 반대지점으로 나온다면 그곳은 땅이아니면 바다가 되겠지요?
책의 뒷면을 보면 이젠 물속 세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먹는 담수. 그 중에서 호수는 먹는 물의 얼마를 차지할까요?
호수는 민물의 1%도 안된다고 하네요.
놀랍지요?
대부분의 민물은 빙하, 만년설, 눈, 땅속에 있다고 해요.
호수와 바닷속의 모습을 시작으로 물 속 세상의 모습도 시작됩니다.

물 속을 어떻게 탐험할 수 있을까요?
잠수? 잠수함?
이 잠수함도 물고기의 모습을 본 떠서 만들었다는 것,
물고기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부레에 산소를 채웠다 비웠다 하는 모양을 보고
잠수함도 그렇게 만들어진것이네요.

물 속세상에서도 사람들이 활동한 영역 - 다이빙, 석유굴착 등 - 과 더불어
자연의 그 광대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람들은 어둡고 숨을 쉴 수 없을 뿐더러 엄청난 압력으로 들어가기 조차 꺼려지는 심해에 사는 생명들 까지.

놀라운 지구!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끔
흥미롭게 지구를 들여다 볼 수 있게하는 책!
교과목으로 과학을 접하기 전에,
아이들의 무궁한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 그리고 인간의 도전 l 김국녕 l 42159
땅속세상, 물속세상
일단,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른책과는 달리 땅속끝까지 바다속 바닥끝까지 묘사를 하면서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이 접근했던 부분까지 같이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 재미있게 이해가 됩니다.

땅속세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식물,동물들만 나오지만
이 책에는 땅속 터널, 케이블, 수돗물, 지하지원, 지구의 움직임까지 통틀어서
우리가 이 땅속세상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학적인 지식까지 알려줍니다.

물속세상에는 일반적인 생태계는 물론이고
바다를 이용하는 인간들의 노력이 많이 그려져있어 흥미롭습니다.
산호초와 물고기들이 어우러진 앝은 바다는 아름답지만,
햇빛이 닿지못하는 심해는 또다른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공존하면서 인간이 어디까지 갈수있고
무한한 자원들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책의 크기가 커서 놀랐구요. 큰책에 많은 자료를 담아서 궁금증이 해결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_어디부터 시작할까? l 최민 l 40789
- 엄마, 이 책 이상해. 앞이 어딘지 모르겠어.
- 네 마음대로 시작해봐,
- 나는 빨강.

거대한 그림책인줄 알았더니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단순한 어린이용 그림책 이상이다.
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배웠던 고전같은(?) 지식부터
사이언스 코믹스(그래픽노블)에서 보았던
최신의 과학 지식까지
없는 것이 없다.

특히,
땅속과 물속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세부설명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기도 하고,
사진보다 특징이 잘 드러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수월하게 표현한 것도 특징적이다.

보이지 않아서 궁금하고,
보이지만 알 수 없었던
땅속과 물속의 세상이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게
새롭지만 어렵지 않게 그려져 있다.

땅속부터 시작해서 물속까지 가 볼까?
물속부터 시작해서 땅속까지 가 볼까?

앞뒤로 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책 - 땅속 세상, 물속 세상 l 성경아 l 21655
앞뒤로 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책 - 땅속 세상, 물속 세상

앞뒤로 보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과학그림책.
땅속 세상과 물속 세상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에서는 고고학부터 생물학, 지질학, 식물학, 물리학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어렵게 들리는 학문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준다.


먼저, 땅속 세상으로 떠나는 세상에서는
동굴 탐험가, 광부, 공룡 화석, 수백 년 된 유물, 동물들이 판 굴,
미로 같은 동굴, 세계에서 제일 깊은 광산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물속 세상에서는
바닷속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갔던 다이버들과
연구용 잠수정에 탄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심해에 사는 거대하고 희한한 생물들도 만날 수 있고,
타이타닉호의 잔해도 탐색할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크고 작은 벌레들은 땅속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실제로 땅바닥 바로 밑, 겨우 10센티미터만 내려가도 살아있는 많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현미경, 확대경이 있어야만 눈에 보일만큼 아주 작은 생물들.
우리가 사는 땅속 바로 밑에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고, 신비롭다.


땅속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개미.
개미집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직접 보기 힘든 곳을 개미집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개미는 땅속에 여러개의 방을 만들어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방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커다란 종이에 직접 개미집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땅속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생물뿐만 아니라, 땅속에서 자라는 많은 식물들도 알려준다.
고구마, 감자만 생각하기 쉬운데,
땅에서 자라는 식물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식물, 생물등 말고도 땅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은 주는
많은 것들이 있다.
전기, 천연가스, 수돗물, 지하철,터널 등등
땅속의 무긍무진한 세계가 놀랍고도 신비롭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
땅속의 신비로움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게 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

물속 세상 역시, 우리가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을 보여준다.
평소에 보거나 느낄수는 없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많은 생물들이 함께하고,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정말, 땅속, 물속에는 이렇게 많은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이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지 않을까?
아이들이 보는 과학그림책은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며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탐구심을 키워주어야 한다.

땅속 세상, 물속 세상에서 만나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아이들의 과학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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