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ɺ å - 유아(4~6)
유아 å 291 ֽϴ.
엄마를 꿀꺽한 멍청이늑대()
글·그림 노부미 | 2017-07-31
멍청이늑대가 동물원을 탈출해서 장을 보고 돌아오던 엄마를 한입에 꿀꺽 삼키고는 엄마인척 초인종을 누릅니다. 하지만 건이와 율이는 멍청이늑대가 진짜 엄마인 줄 알아요!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늑대이야기라고요? 하지만 대반전의 스토리가 펼쳐치는 엉뚱발랄 상상초월 그림책입니다.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з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엄마와 같이 있고 싶어()
빌마 코스테티 / 그림 모니카 리날디니 | 2010-04-16
어느 날 소피는 힘들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엄마가 안아 주고 같이 놀아 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엄마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집안일이 바빠서 안 된다고 하고 소피는 슬퍼서 웁니다. 엄마는 엄마와 함께하고 싶은 소피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줍니다. 소피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아주어 기분이 좋아져서 엄마와 자기가 같이 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ø 지식·교양_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절판) 3
з 심리, 유아
유아(4~6세)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글·그림 노부미 | 2017-09-10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에게’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해 들려주는 이야기! 주인공 건이는 스마트폰만 보느라 자신을 봐 주지 않는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차라리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건이의 마음을 엄마는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다시 엄마와 건이는 가까워 질 수 있을까요?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з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여름! 덥다, 더워!
글·그림 김현경 | 2023-08-15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6
з 유아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Ű #그림책 #여름 #과일 #바나나 #수박 #상상 #블루베리 #문어 #동물 #화채 #수영 #놀이
연결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글·그림 유가은 | 2020-06-20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96
з 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예비 초등학생(6~7세)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선자은 / 그림 이고르 올레니코프 | 2005-06-15
악인에게도 과거가 있고, 단역에게도 사연이 있다. 사납고 거친 짐승의 이면을 통해 보여주는 가족사랑,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ø 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4
з 그림책, 문학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조은수 | 1995-06-30
우리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그린 그림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옛 그림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이 비빔밥처럼 맛있게 어우러져 있답니다. 특히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옛날 그림들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면을 볼 수 있습니다. ø 예술·실용_내가 처음 가 본 그림 박물관 03
з 그림책, 예술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오호선 / 그림 박재철 | 2007-08-20
옛날에 배고픈 여우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메추리를 잡았습니다. 메추리는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 여우를 혼내 주었을까요? 메추리의 꾀가 기발해서 웃고, 조그만 메추리한테 여우가 당하는 게 통쾌해서 웃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ø 문학_길벗어린이 옛이야기
з 옛이야기
유아(4~6세)
오러와 오도 : 먀오족의 콩쥐팥쥐 이야기()
글·그림 이영경 | 2008-09-29
대표적인 옛이야기 '콩쥐팥쥐'를 소박하고 유쾌한 먀오족의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못된 여동생 오도는 오러의 잔치옷을 빼앗아 입고 새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오도의 첫날밤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어느 틈에 사람이 뒤바뀌어 버렸지 뭐예요? 새엄마와 오도가 울고불고해 봐야 소용없어요. "오도, 다음에 진짜 네 차례가 오면 잘해보렴!" ø 문학_길벗어린이 옛이야기 3
з 옛이야기
유아(4~6세)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 그림 정승각 | 1997-11-25
학교 울타리 사이로 예쁜 꽃밭을 들여다 본 오소리 아주머니는 자기도 똑같이 꽃밭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곳저곳 꽃 심을 곳을 찾던 아주머니는 마침내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쳐서 몰랐지만, 집 둘레가 온통 아름다운 들꽃들로 어우러진 예쁜 꽃밭이었다는 걸요. ø 문학_민들레 그림책 02
з 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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