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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등록일 2008-06-24
 |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글 조정육>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하는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봄분기) 문학예술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은 안견, 신사임당, 김명국, 윤두서, 정선, 심사정,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장승업 등 성별도 출생도 환경도 모두 달랐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던 우리 화가들의 삶을 소설처럼 꾸며진 글을 통해 생생히 그려내고, 또한 화가들의 그림으로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책 소개 바로 가기 ☞) 2008 올해의 청소년도서는 총 30종 34권으로, 분야별로는 과학기술 3종, 문학예술 15종, 사회문화 6종, 역사 3종, 종교철학 3종이 선정되었습니다. ※ 대한출판문화협회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바로 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