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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책
세드릭 라마디에 / 그림 뱅상 부르고 / 옮김 조연진 | 발행일 2015-12-15  
   
페이지 18 / 판형 185 x 240mm / 가격 11,000원 / 초판
ISBN_13 978-89-5582-344-8 /  KDC 863.8
시리즈 문학_신나는 책놀이
분류 그림책, 보드북,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 놀이
연령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불을 덮어 주며 책을 재워요.

책이 졸려요. 같이 재워 줄까요?
잠들 시간이에요. 잘 준비를 해요. 그런데 졸린 건 바로 책이에요! 몽롱한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네요. 우리 같이 책을 재워 줄까요? 가만히 다가가 책에게 물어보세요. “너, 이는 닦았니?” “응.” 하고 대답해요. 쉬 했는지도 물어본 후, 책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책은 스르르 눈이 감겨요. 하품도 하지요. 자, 이제 이불을 덮어 주고 한번 꼭 안아 주고 뽀뽀를 쪽 해 준 다음, 불을 끄고 책장을 덮어요. “잘 자.” 인사도 잊지 마세요.

오늘은 내가 엄마예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졸리는 책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쉬하고 왔냐고도 물어보세요.”라고 읽었을 뿐인데 아이는 즐겁게 “너, 쉬하고 왔니?” 하고 물어요. 그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응.” 하고 대답하게 되거든요.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아이들도 금세 책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거예요. 평소 늘 ‘나’를 재우던 아빠 엄마가 책이 되어 ‘나’처럼 잠이 든다니! 아이는 책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을 같이 재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책을 재운다는 신선한 발상이 아이의 흥미를 끌고, 구체적인 문장이 아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역할 놀이를 즐겨 보세요.

잠자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확인해요
매일 반복해서 잠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닦기, 쉬하기, 이야기 듣기, 뽀뽀 같은 일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일 하는 수면 의식이지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확인하고 해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잠들 시간이 된 것을 인식하며 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됩니다. 《잠자는 책》은 책을 재우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 : 세드릭 라마디에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함께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줘!》, 《잠자는 책》, 《화난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뱅상 부르고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세드릭 라마디에와 함께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줘!》, 《잠자는 책》, 《화난 책》을 썼습니다.

옮김 : 조연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들이 있습니다.

잠자는 책 l 김지현 l 37255
잠자는 책

세드릭 라마디에, 뱅상 부르고 글.그림
조연진 옮김
길벗어린이



요즘, 아이들의 수면교육에 관한 책이
눈에 종종 들어온다.

얼마전, 우리집에서도
읽으면 곧 잠이든다는 그 책을
읽어보기도 했었는데...
(둘째를 대상으로 읽어주었는데,
정작 둘째는 자기 놀이에 심취해 계속 놀고
다른 두 아이만 잠들었다는 ..)

이번에는 '잠자는 책'이다.
잠을 재우는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책이 잠을 자고 있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파란색 표지의 책이
자고있다 ㅎㅎ

한장을 펼쳐보면
분홍색 생쥐 한마리가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쉿!
이 책은 지금
졸려요.






그리곤,
'책'이 잠들기 까지
옆에서 조곤조곤 물어본다.





이는 닦았는지,
쉬는 했는지.

책읽어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수면의식도 해준다.





책은
잠오는 '책'과 생쥐의 대화로 진행되지만
아이는
어느새 책 속 이야기에 들어가서
대답하고 행동한다.


'책'은 점점 눈이감기고
생쥐는 불을꺼주고
방문을 닫듯 책장을 덮는다.

*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잠자기 전에 해야할 것과
평온하게 잠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면의식을
진행할 수 있는 책.

큰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나이가 어린 영아부터
보기에도 괜찮은 책이었다.

잠자는 책과 함께
코오~

너무나 귀여운 이야기 책 - 잠자는 책 l 배윤신 l 40749
너무나 귀여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어 만나 보았어요.
바로 길벗어린이의 신간 '잠자는 책'~

이미 훌쩍 커버린 초등 딸도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입가에 가만히 미소가 지어지는게...
어린 아이들이 보면 정말 무척 좋아하겠더라고요^^

​주인공은 바로 책이에요.
졸려보이는 두 눈의 책~

생쥐 친구가 설명을 해주어요.
지금 보고 있는 책이 졸리다며
이는 닦았는지 쉬는 했는지 등 여러 질문을 하지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엄마들이 확인하는 것들을
생쥐가 책에게 하나씩 확인을 해 보아요 ^^

마치 생쥐는 엄마, 책은 아기 같아요.

여러 질문을 하면서 대화를 시도하지만 결국 하품까지 하는 책~
그런 책을 위해 생쥐는 조용히 불을 꺼줘요^^

곤히 잠드는 책~
너무나 귀엽지 않나요? ^^
마치 사랑스럽게 잠드는 아이 모습 같아요 ㅎ

그런 책에게 잘자라고 인사하는 생쥐~
생쥐의 모습에서도 따스함이 느껴져요 ㅎ

정말 너무나 따뜻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그런 예쁜 책이 아닌가 싶어요 ^^

어린 아이들이라면
정말 생쥐와 한몸이 되어 책에게 이것 저것 말을 걸며
재미나게 책과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책아, 내가 재워줄께 l 박지애 l 40656
< 세드릭 라마디에, 뱅상 부르고 글 그림 / 조연진 옮김 / 길벗어린이 >

우리 아이들 어렸을 적에는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주로 잠들기 전에 읽어줬는데, 요즘엔 아예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얼마전에 출간되어 유아부문 베스트셀러가 된 '잠자고싶은토끼'도 잠자리전용(?) 그림책이다.

이 책도 잠자리용 책으로 표지를 보니, 이미 책은 잠들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아이가 주인공 꼬마생쥐가 되어 책을 재운다는 설정이다. 대부분 잠자리용 책을 보면 읽는 아이를 잠이 들게끔 한다는 설정인데 이 책은 역할이 좀 바뀌어 아이가 엄마처럼 책을 재우고 있다.
엄마가 나에게 해 준것처럼 이는 닦았는지, 쉬는 했는지, 이불은 잘 덮었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준다.
이 모든 준비가 끝나면, 꼭 껴안아 주고 마지막으로 불을 꺼준다.
하나하나 잠자리 의식을 치룰 때마다 책의 표정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동그란 눈은 점점 감겨지고 마침내 행복하게 잠이 든 표정이다.
자~ 책을 재우는 임무(?)를 완수했으니 이제 우리 아이도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글에서 보니 파란색이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짙은 파랑은 깊은 어둠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래서 파란색이 주로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은 지은 세드릭 라마디에 작가는 뱅상 부르고와 짝이 되어 책을 만든다고 한다. 어제 읽은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책도 두분의 작품이라고 했다.

이런 책이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나왔으면 "빨리자야지, 늦잠잘꺼야? 이제 정말 불끄거야~"하며 잠자리전쟁(?)을 치루지 않았을텐데~ㅋㅋ 일찍 접하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다.

이 "잠자는 책"이 아이들과 엄마 모두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래본다.

잠자는 책 :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해주는 책 l 홍지연 l 40774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해주는 책인데
진작 만났으면 좋았을 걸...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희딸이 5살인데요 지금도 완전히 나아진건
아니지만 3,4살 때까지도 애 재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고생고생 했거든요..

이 책은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 되어 어린 아이들이 봐도 다칠 염려가 없는 보드북이에요.

왜 그림책의 바탕이 파란색일까 싶어 파란색의 효과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파랑이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불면증, 정서안정에도 좋다고 나와있네요..
아이가 크면 공부방을 파란색으로 해줘야겠어요..^^

책의 내을 보면요, 쥐와 책이 등장해요..
분홍색의 쥐가 책을 재워주려고 하지요..

쥐는 엄마, 책은 아이가 되는건가요?^^

저희 딸은 잠들기 전에 양치질하고 소변 보고 책 몇 권을 읽다가 불끄고 자는데요...

아이 스스로 한다기 보다는 엄마가 이거해야지 이거 해야지..하니까 마지못해 따라하는 거에요..
저희 아이와 같이 아직 바른 수면 습관을 들이지 못한 아이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그림책 인거같아요.

이 닦기, 쉬하기, 짧은 이야기 듣기,이불 잘 덮었나 확인하기, 꼭 껴안기,뽀뽀하기 같은 수면의식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돼요..

다섯살인 저희 딸도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달라고 하던지요.. 책이 페이지를 넘어갈 수록 점점 졸려하는
모습을 보는게 재미있나 봐요..


앞으로는 엄마가 밤에 잠들기 전에 아이한테 양치질 해라, 쉬하고 와라 이런식의 명령보다는
아이가 잠자는 책을 읽어 잠들기 전에 해야하는 일을 자기 스스로 검토할 수 있을 거란
기분좋은 예감이 드네요..^^

잘자요~~잠자는책 l 강승현 l 36273
잠자는책..제목이 재미있지요

어린이는 어릴적...잠이 많이 없었어요ㅠㅠ

안고 있음 잘자도 눕혀 놓고 그럼 금새 깨고 깊이 못자고

좀 예민했어요 흑.....밤이 무서웠답니다.

낮잠을 조금이라도 자는날은 밤새는날이였지요

커서는 잠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런 잠자는 책이있었음 더 쉽게 잘잘겠지요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파란색이 겉표지이랍니다.

잠들기전의 생생한 어린이의 표정 같아요

파란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뢰의색 믿음의 색이라고 많이들 표현한답니다.

잠자기전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라는 의미이겠지요
슬슬 눈이 풀리는 파란책...

잠들기전.. 화장실도 가야 하고 물도 먹어야 하고

이것도 참견하고 저것도 참견하고

엄마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지요

잠이 들듯 말듯..하면서

누워서 뒤척뒤척대며서 말은 계속하고

잠이 안온다고 ㅋ슬슬 잠이 온다.

덥다 춥다 말도 많고 졸리면 졸릴수록 요구사항이 많아지다가

어느순간 잠이 살짝오는데..

보통은 이럴떄 신랑님이 들어오면 ㅠㅠ

바로 리셋이되는 어린이
살짝 이불도 덮어주고 뽀뽀도 해주고

잘자라고 애기해줍니다.

절반의 성공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런운 잠자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잠자는 책 l 양정숙 l 40261
유쾌한 작가들을 만났어요!

세드릭 라마디에와 뱅상 부르고 두 짝꿍 작가의 작품 두 권(다음 서평으로 대기 중인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까지)으로 단번에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이렇게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작가들이 좋아요.

더군다나 큼직한 판형에 보드북이라는 것까지! 제 입맛에 딱인 책입니다.


이 책도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 책, 맞아요.

그런데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책 속 주인공을 재우는 대신 책을 재우는 겁니다.

'잠자는' 책이잖아요.

표지부터가 쿨쿨 자고 있는 책이잖아요.

어랏?하고 관심 보이는 종달양에게, 엄마가 늘 했듯이 이번에는 네가 책을 재워봐라 했더니 굉장히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다가오네요. :)

쉿! 이 책은 지금 졸려요.




잠자리에 쏙 들어온 우리 아가들이 졸리지만 버티는 것처럼 책도 잠이 엄청 오는데 종달양이 재워줄 때까지 기다리고 있나봐요.

일단 이런 식으로 굉장히 특별한 역할을 부여하듯 이야기를 꺼내 주면 참 좋아합니다.

잠들기 전에 엄마랑 했던 것들, 엄마가 해줬던 것들.. 종달양도 하나씩 친절하게 해 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너, 이는 닦았니?"

"쉬는 했니?"

짧은 이야기도 들려주고, 이불은 잘 덮었는지 살펴보고, 뽀뽀도 해주고.

불까지 꺼준 다음 잠든 책이 깨지 않게 조심조심 책장을 덮으면 책 재우기 성공!

아이들에게 은근 성취감을 주면서 괜히 큰 일 하나 해낸 것 같고, 한층 더 자란 것 같고.

이게 그렇다니까요.

"우와, 우리 종달양이 책을 잘 재워줬네. 다 컸다!~ 이제 엄마가 우리 종달양 재워줄까?"

"응. 아까 내가 책 재우는 거 봤지? 그렇게 해줘야 돼~"

한껏 으스대는 아이를 더 높이 치켜세워주며 꿈나라로 보내 주었어요.


'굳이' 보드북으로 만들어준 출판사의 배려에 감사해 하며 매일 밤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닳도록 재우고 있습니다.

세 살 달달군도 누나 하는 것 다 따라하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렇게 옆에 끼고 자다 보면 구겨지고 찢어지기 마련인데

적어도 그런 걱정은 덜어준 것 같아요.

작은 발상의 전환이 신선한 재미와 성취감을 안겨 주고 더불어 기분좋게 우리 아이 잠까지 재워주니 제게는 고마운 효자(녀?!)책 맞네요. :)

졸려요 졸려 l 최윤희 l 37281
살다 살다 책이 졸립다고 하는건 처음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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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가들이 잠 안올때 읽어주며 잠 오게 하는것이 책인데

이제는 책이 졸립다고 해서 아가생쥐가 책을 재워줍니다 ^^

너무 너무 기발한 역발상적인 생각인데요,,

책이 잘 잠들었을까요?












책이 지금 졸립대요.

눈 좀 보세요,,,,ㅋㅋ

보는 저도 졸려지는것 같아요.






책도 자기 전에는 쉬야를 해야하나봐요.

아기생쥐는 자기가 하는것처럼 책에게도 하나하나씩 체크해줍니다.

더 재밌는것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한다는거지요.

쉬하고 왔냐고 하니 책이 쉬하고 왔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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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생쥐가 잘 준비를 시켜주니 책이 점점 졸려지나봐요.

눈이 저절로 감겨지네요.

보는 저도, 책을 재우는 아가생쥐도 잠이 오려는것 같아요.

잠들고 나니 이불을 덮어줘야하는데

이불이~~~ 어딨을까?했더니만 아하!!

책을 덮으면 이불을 덮는거군요. ^^

너무 너무 재밌고 신기한 상상력이예요.




저도 우리 애들이 애기였을때 자장가 불러주며 잠을 재워주었지요.

자장가 불러주며 토닥토닥 해주면 어느새 애기도 잠들고 저도 잠들었었어요.

아마 엄마들은 다 이런 경험이 있을꺼예요. ^^

스르르 애기를 재우면서 옆에서 같이 잠을 자던 그 시절~~~




<잠자는 책>은 <잘자요 달님> 이라는 책과 같은 맥락의 그림책인것 같아요.

<잘자요 달님>도 아기토끼가 달님과, 장갑과, 주변의 사물들과 인사를 하면서 잠을 청하는 이야기인데요

그 책도 읽다보면 밤은 점점 어두워지고, 그래서 조명도 어두워지면서 졸음이 밀려오는 책이거든요.

<잠자는 책>도 읽다보니 졸음이 밀려옵니다.

책 표정을 보니 말이지요.

ㅋㅋ

그리고 잠 잘 준비를 하나씩 하고 나니 더 그런것같아요.

이제는 저도 편하게 잘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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