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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녕하자 : 고정순 일력
글·그림 고정순 | 2023-10-10  
   
368 /  95×150×30㎜mm /  23,500 / 초판
ISBN_13 GTIN 8-809907-240012 /
з 유아
모든 연령(0~0세)
Ű #고정순 #일력 #달력 #새해 #2024 #청룡 #새해_선물 #안녕하자 #감성 #안부 #응원 #위로 #그림_에세이

2024년 우리를 힘껏 응원해 줄
솜사탕처럼 귀여운 일력이 왔다!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고정순의 감성 일러스트 일력 ‘안녕하자’

하루에 하나, 고정순 작가가 보내는 다정한 안부와 인사!
매일 선물처럼 찾아오는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2024 안녕하자>는 한 장씩 뜯어 넘기는 탁상 일력입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절망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희망을 말해 온 작가 고정순이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특별한 안부를 담았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곳에 두고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지 기대하며 일력을 넘겨 보세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간질이고, 오래된 친구의 장난처럼 웃음 짓게 하고, 힘센 위로로 감동을 주는 종합 선물 같은 세상에 하나뿐인 일력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안부가 궁금할 때마다 쓰고 그린 이야기입니다.
부디 안녕하길!”

일력 366장에는 친구에게, 때로는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쪽지처럼 친밀하면서도 정감 가는 글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고요하면서도 따뜻한 달빛 같은 감성으로 독자들과 만나 온 고정순 작가가 독자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냈습니다. 가볍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힘찬 응원이 담긴 에세이가 매일 새롭게 펼쳐집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고 응원을 보내는 일력, <2024 안녕하자>입니다.

?하루에 한 장, 오늘은 어떤 안부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끔씩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해지고 싶죠. 홀가분한 마음으로 말이에요.’
고요한 겨울 아침, 묵은 마음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그늘에서 가을의 발걸음을 상상해요.’
뜨거운 여름에는 선선한 가을 공기를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꿈을 지지해 줄 무릎의 힘을 기를 것. 그리고 시시한 나를 견딜 것.’
지친 어느 날엔 이런 문장을 곱씹어도 좋고,

‘다른 사람이 되는 꿈보다 나를 잃지 않는 순간을 살아요.’
자신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소중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고정순 작가가 매일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넵니다!

매일 한 장씩 뜯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귀엽고 친숙한 그림과 다정한 글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에게 폭 안긴 것처럼 포근하게, 강아지와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것처럼 신나게, 심해 깊은 곳에서 해파리와 자유롭게 유영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0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 중에 나와 닮은 그림을 발견하고 반가워 웃음 지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림책 속 인물을 일력에서 만나는 날도 있겠지요. 오늘은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4년 모든 계절에 함께할 거예요.
따뜻하고 즐겁고 안녕하게!

일력 <2024 안녕하자>에는 각 계절의 날씨와 기분은 물론 기억하면 좋을 기념일이 담겨 있습니다.
초봄 어느 날 보게 될 문구처럼, ‘겨울이 데려온 친구, 봄’이 찾아오면 기지개를 펴고 밖으로 나가 봐요. 산책하기 딱 좋을 ‘강아지의 날’에 동물들과 봄기운을 만끽해 보세요. 후끈한 여름엔 다정하게 ‘선풍기’를 나눠 쐬고, 차가운 ‘아이스바’와 ‘수박’으로 더위를 달래고요. 그렇게 ‘시원한 그늘에서 가을의 발걸음을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뜨거웠던 공기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올 거예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면 ‘추석’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자연과 가까워져 보세요. ‘모든 생명이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가는 생동하는 날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순식간에 가을이 가고 ‘입김의 농도 변화로 계절의 흐름’이 느껴지는 겨울이 오겠지요. ‘첫눈이 마중’ 나올 날도 있을 테고 ‘너의 체온으로 보내는’ 하루를 만나기도 할 거예요. ‘겨울은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4년의 모든 계절을 일력 ‘안녕하자’와 함께해요!

일력 ‘안녕하자’ 특별 사용법!

새로운 하루를 기대하면서 뜯어낸 어제의 나날들. 지나간 날들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글이나 그림을 모아 나만의 에세이집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소중한 마음을 적는 수첩으로, 누군가에게 보내는 엽서로, 때로는 그날그날 일상을 남기는 일기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2024 안녕하자>를 활용해서 2024년 하루하루를 알차고 다양하고 풍성하게 보내 보세요.

글·그림 : 고정순

불안을 딛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옥춘당》,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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