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Ÿ
ڷ
ȭ
Ȩ
>
ڷ
>
허은미
-
/
Heo Eun-mi
1964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든 책으로《똥은 참 대단해!》,《엄마 젖이 딱 좋아》,《돌돌돌 내 배꼽》,《살아 있는 뼈》,《올통볼통 화가 나》,《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달라도 친구》등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구멍
l
글
허은미
/
그림
이혜리
l /2000-06-10
̢
źϷ 45 Ÿ. 2F()
ȭ
02-6353-3700
ѽ
02-6353-3702
:
webmaster@gilbutkid.co.kr
Copyright © ̢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