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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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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신나는 책놀이> 화난 책
  2017-04-11



    책이 화가 잔뜩나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어요. 책의 화를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화난 책을 달래 주고, 책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소통하는 책놀이 그림책이에요. 책의 감정이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화가 잔뜩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책을 달래줄까요?
    책이 화가 잔뜩 나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어요. 책의 화를 어떻게 풀어 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화난 책을 달래 주고, 책의 이야기를 들어 주며, 책과 소통하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책의 감정이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는 저절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법을 배워요!
    화가 나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지고, 부정적인 말들을 하게 되지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화난 아이를 달래는 데 난감한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화를 달래는 역할과 화난 책의 역활을 맡아 책놀이를 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스스로 지혜롭게 감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 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세드릭 라마디에 글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함께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 줘!》 등을 썼습니다.

    뱅상 부르고 그림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등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함께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 줘!》 등을 그렸습니다.

    조연진 옮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코끼리 할아버지》, 《잠자는 책》,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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