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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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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자랐습니다. 자연 속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사진기를 들고 숲에 자주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동시 놀이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동시집《아기 까치의 우산》,《아빠를 딱 하루만》들을 냈고,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꽃마중》,《그림 그리는 새》, 《누렁이의 정월 대보름》들을 썼습니다.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l
글
김미혜
/
그림
이광익
l /2008-05-28
나비를 따라갔어요
l
글
김미혜
/
그림
이광익
l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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