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숙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돌리틀 선생의 바다 여행> <돌리틀 선생 아프리카로 간다> <작은 새와 천사의 알 이야기> <설득력> <창조 마인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화술> <사랑의 마법사> <머리가 좋아지는 생선>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홍혜영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전쟁> <시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