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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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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태어났습니다.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창작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뭐 하니?》, 《아빠하고 나하고》, 《무늬가 살아나요》 들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수박을 쪼개면》, 《사과를 자르면》 들이 있고, 《그림 옷을 입은 집》을 그렸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별을 보며》 들이 있습니다.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l 글·그림 유문조 l /2015-07-30
아빠하고 나하고  l  유문조 / 그림 유승하 l /2011-03-05
둥!  l  야마시타 요스케 / 그림 조 신타 / 옮김 유문조 l /2003-01-10
무늬가 살아나요  l  유문조 / 그림 안윤모 l /2002-05-03
뭐 하니?  l  유문조 / 그림 최민오 l /200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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