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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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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따뜻하고 교훈이 넘치는 책들.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고 오래도록 좋아할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책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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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두 사람이 친구가 되기까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건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지요. 미묘한 신경전도 있고, 자존심 대결도 있습니다. 그 단계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둘은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정순희 작가는 특유의 정감 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새미와 강이가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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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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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영아(0~3세),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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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생물인 기타를 소재로 아이들이 흔히 하는 놀이에 실제로는 가능하지 않은 상상을 자연스럽게 엮은 독특한 판타지 작품입니다. 어떤 대사나 동작이 없어도 기타에서 표정이 느껴지고 마음이 느껴지지요. 주인공 아이의 행복한 상상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 짓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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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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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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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두들기기를 좋아하는 네모. 아빠는 음악처럼 좋은 소리를 내라고 작은 북을 사 주셨지만, 엄마 없이 자란 네모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소리인 ‘엄마의 자장가’를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소리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이면서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네모의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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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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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좋아하는 소년 데데, 꿈을 향한 아주 특별한 여행기!
비행기를 좋아하는 데데가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떠나는 여행의 설렘과 용기를 배우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나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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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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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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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는 어느 날 식탁 위에서 다리가 달린 감자를 보게 되었어요. 감자와 돌이는 곧 친구가 됐지요. 그러나 감자에게는 이름이 없었어요. 이름을 찾기 위한 두 친구의 소중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2002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픽션 부문에 입선하여 수준 있는 일러스트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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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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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까마귀에게도 드디어 동무가 생겼습니다. 생쥐, 사슴, 거북 이렇게 셋이나요. 그런데 사슴이 나무꾼의 덫에 걸리더니 다음엔 거북이까지 붙잡혔지 뭐예요! 하지만, 동무들의 멋진 구출 작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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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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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장난꾸러기 도깨비 용이와 장난꾸러기 아이 건이가 만납니다. 둘은 만나자마자 북을 치면서 싸움을 시작합니다. “둥!” 하고 치면 “덩! 덩!” 하고 받고, “두둥 두둥 둥!” 하면 “두둥뚜루 덩! 두둥뚜루 쿵!” 하고 답하면서 북소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점점 응원군이 달려오면서 싸움이 커지고, 북소리도 더 다채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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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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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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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딸기의 생명력은 아이의 관심 속에서 피어납니다. 조약돌 울타리와 막대기에 묶어 놓은 빨간 리본이 딸기를 향한 아이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아이가 설정한 울타리를 넘어서 자신의 생명력을 한껏 펼치는 딸기는 주어진 한계에 갇히지 않고 날마다 자라는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딸기가 줄기를 뻗어 새 포기를 만들고 추운 겨울을 넘기고 봄을 맞아 열매를 맺는 것을 지켜보면서 또 한 살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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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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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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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말썽을 피우지 않는 날이 없는 고양이 또또. 할머니가 만든 꽃밭을 이리저리 밟기도 하고, 할머니가 야단친다고 패랭이꽃 화분에 똥을 싸 놓기도 해요. 하지만 또또는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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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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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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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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