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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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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따뜻하고 교훈이 넘치는 책들.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고 오래도록 좋아할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책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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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자연의 빛을 따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색깔들을 다룹니다. "이것은 빨간색, 저것은 파란색"하며 색깔 이름을 알려 주는 책들이 다루는 것은 고정된 색깔입니다. 고정된 색깔과 이름을 결합하는 것은 지식에 머물 뿐, 생동감 넘치는 색깔의 아름다움을 전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책들과 달리 《무지개》는 자연의 빛 속에서 뛰노는 풍부한 색깔의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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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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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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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멘탈 갑 콧수염 아재의 이름은 ‘적당 씨’.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회사는 이미 지각. 하지만 ‘적당 씨’는 “뭐 어때!”를 외치며 느긋하게 아침을 먹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바짝 쫄 상황에서도 ‘뭐 어때!’ 하며 어느새 그 상황을 즐기죠. 읽고 나면 속이 뻥 뚫리는 아재식 위로법, 적당 씨와 함께 ‘뭐 어때!’를 외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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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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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학부모·성인(20~100세), 학부모·성인(20~100세), 학부모·성인(20~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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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상과 뉴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아놀드 로벨이 우공이산 이야기를 재미있게 패러디 한 그림책입니다.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을 옮기기로 결심한 밍로와 아내에게 지혜로운 노인이 알려준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방법을 통해 찾은 밍로 부부의 행복을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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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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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학, 어린이(아동), 읽기책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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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스물~ 버섯 할아버지에게 다가오는 공포의 그림자, 그 정체는?"
햇볕을 쬐고 있던 버섯 할아버지가 그만 바람에 날려 온천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버섯 할아버지가 도착한 곳은 무시무시한 축축 골짜기. 그것도 모르고 온천을
즐기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거대한 그림자가 다가오지 뭐예요!
버섯 할아버지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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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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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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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드리우기 시작하자 아이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는 집안 모든 곳의 불부터 켜는데, 엄마는 빈방까지 불을 켜지 말라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누군가 지켜보는 거 같아, 아이는 용기 내어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거기 누구 있어?” 그런데 정말, 어둠 속에서 대답이 들려 왔어요. 어둠이 말했지요. 어둠은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방의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어떤 모습이 숨어 있는지 여행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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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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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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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겨울 동안 딱딱하게 굳어진 텃밭을 일구어 놓고 상우네 가족은 참외도 심고 토마토도 심었습니다. 상우에게 텃밭 가꾸기는 스스로 키워 보고 싶은 참외를 키워서인지, 힘들기보다는 오히려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텃밭 가꾸는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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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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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그림책, 자연·생태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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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더운 여름날 밤, 반딧불이 초롱이와 솔미가 밤 하늘 여행을 떠났어요. 길을 잃어버린 초롱이에게 집을 찾아 주려구요.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마침내 초롱이가 사는 숲에 온 솔미. 솔미와 숲 속 친구들이 무엇을 하는지 한번 따라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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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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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배변 훈련 그림책. 용이가 변기에 앉아 기다란 똥을 눴습니다. 기다란 똥은 황금 배가 되고 변기 속은 바다가 되었어요. 온통 황금색으로 빛나는 이상한 바다에서 용이는 신나고 재미있게 똥 닦는 법을 배웁니다.
부모님은 아이 혼자서 똥 닦는 법을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고, 아이는 스스로 닦으며 자신감을 키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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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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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영아(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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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에서 깨어나 울 때마다 동물들이 차례로 나와 아가를 달래 줍니다. 동물들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다음엔 누가 나올까 하고 상상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반복되고 추가되는 단어들이 어린이의 기억 속에 새겨져 자연스럽게 읽기를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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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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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의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로 개정되었습니다.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너무 많이 낳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아기 오리들 때문에 정신 없었던 엄마 오리가 한 가지 꾀를 냈어요. 아기오리가 적게 보이려고 줄을 세운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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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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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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