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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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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따뜻하고 교훈이 넘치는 책들.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고 오래도록 좋아할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책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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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에서 깨어나 울 때마다 동물들이 차례로 나와 아가를 달래 줍니다. 동물들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다음엔 누가 나올까 하고 상상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반복되고 추가되는 단어들이 어린이의 기억 속에 새겨져 자연스럽게 읽기를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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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영아(0~3세), 유아(4~6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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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의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로 개정되었습니다.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너무 많이 낳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아기 오리들 때문에 정신 없었던 엄마 오리가 한 가지 꾀를 냈어요. 아기오리가 적게 보이려고 줄을 세운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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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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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유아(만2세 이상)(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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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엄마 옷을 입고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옷장 속에는 예준이에겐 없는 예쁜 옷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서 자라 이런 예쁜 옷들만 입었으면 좋겠다고 예준이는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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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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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는 엄마에게 해선 안 되는 것만 물어보고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지요. 엄마는 끝도 없는 아이의 질문에 짜증이 납니다. 아이는 또 아이대로 실망스럽지요. 브래들리가 하고 싶은 건 엄마가 다 안 된다고 하니까요.《엄마가 제일 잘 알아!》는 아이와 하루 종일 아이를 보살피는 엄마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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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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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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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늑대가 동물원을 탈출해서 장을 보고 돌아오던 엄마를
한입에 꿀꺽 삼키고는 엄마인척 초인종을 누릅니다.
하지만 건이와 율이는 멍청이늑대가 진짜 엄마인 줄 알아요!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늑대이야기라고요? 하지만 대반전의
스토리가 펼쳐치는 엉뚱발랄 상상초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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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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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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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도 과거가 있고, 단역에게도 사연이 있다. 사납고 거친 짐승의 이면을 통해 보여주는 가족사랑,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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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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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학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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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작
'나'와 '오하시 형'은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비밀 기지 한쪽에는 거북이 놀이터를 만들고, 거북이에게 '꼬북이'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 주었어요. 그리고 얼마 뒤, 오하시 형은 꼬북이 등딱지에 적어 놓은 자기 이름 옆에 나의 이름을 나란히 적어 주었어요. 그렇게 꼬북이는 나와 오하시 형이 나눈 우정의 증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비밀 기지에 가 보니, 꼬북이가 없었어요. 꼬북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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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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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학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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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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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아 그림책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예비 초등학생(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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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과 소녀 사이에 싹터가는 애틋한 감정을 동화적인 분위기로 예쁘게 표현한 책입니다.꽃, 열매, 새 등이 사랑과 슬픈 이별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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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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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문학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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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긴 임금님은 신하들의 아침 인사가 귀찮기만 하고, 공부도 지루합니다. 쉬는 시간이 되자, 임금님은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워.” 하고 말하고는 성을 한바퀴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닭장 안에 갇힌 닭들을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어 줍니다. 닭장 안에 갇힌 닭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인지도 모르지요. 닭들이 뛰어나와 임금님을 쫓아다니고, 병사들은 범인을 잡겠다고 한바탕 소동을 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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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_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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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유아(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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